노원 거를 알바 판단은 알아서~
AP_38706**9
2024-04-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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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원 상계역 근처에 있는 이자카야 토리긴
주휴 따로 주는지는 모르겠고
전날 갑자기 새로 교육할 사람들 많아서 이틀 근무하지 말라고 통보, 당일에 갑자기 오늘 가게 문 안 연다고 나오지 말라고 통보, 면접할때 시간 다 협의한건데 일할때 계속 더 늦은 시간 근무는 안되냐고 찔러보더니 카톡으로 자름
알바 면접보고 첫 근무까지 이전 사람 출근하겠다고 한 기간이 남아서 일주일 이상 허비하고 잘리기까지 이런저런 위 사정들로 한달 가까이 시간 허비하면서 근무 3번함


2. 노원역 제임스 키친 피자
면접만 봤는데 최저에 주휴도 안나오게 스케줄 짜면서
공고에도 없던 첫달은 수습기간이며 시급 90퍼센트만 준다함ㅋㅋ... 면접 보러 왔다갔다 교통비에 화장하고 준비하는 시간 이력서 작성 시간 출력비까지 돈과 시간만 허비하게 함
이런건 미리 거르게 공고에 적지 당당하지 못하니까 일단 모집만 쫙 하고 죄다 면접 부르는...
웃김 내가 지금만 알바 지원자지 다 손님인데ㅋ
손님으로도 갔었는데 이제 절대 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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