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몇번 지원해도 연락도 안주던데 소싱 담당자는 어떤가여?
앨범을 집어던져요? 시대가 어느때인데 그런 폭력적인곳이 있죠? 8~90년대 2000년대 초반도 아니고 당장 때려치우시고 노동청에 고발하시거나 조용히 익명으로 제보하세요
거기 일하는 단기 알바 이모님들이 익숙한듯 던져서 찢어진 앨범치우는데 당황스러웠어요
그사장더욱 병원가봐야할듯;;;;입원안해도
부평 굿즈 3주 다니면서 대표 얼굴 한번 못밧는대 참 신기하네요 조장급이랑 전체 관리자 부장님 뿐이 본적없는대 텃세가 심한건 맞지만 사장이 앨범을 집어 던진적은 못봄 자재를 던진적은 저는 못밧네요 사장얼굴도 한번도 못봄
저도 사장님 얼굴은 본적도 없네용^^ 거기 텃세없고 분위기 괜찮은데ㅎ 희한하네~~
여기는 몇번 지원해도 연락도 안주던데 소싱 담당자는 어떤가여?
앨범을 집어던져요? 시대가 어느때인데 그런 폭력적인곳이 있죠? 8~90년대 2000년대 초반도 아니고 당장 때려치우시고 노동청에 고발하시거나 조용히 익명으로 제보하세요
거기 일하는 단기 알바 이모님들이 익숙한듯 던져서 찢어진 앨범치우는데 당황스러웠어요
그사장더욱 병원가봐야할듯;;;;입원안해도
부평 굿즈 3주 다니면서 대표 얼굴 한번 못밧는대 참 신기하네요 조장급이랑 전체 관리자 부장님 뿐이 본적없는대 텃세가 심한건 맞지만 사장이 앨범을 집어 던진적은 못봄 자재를 던진적은 저는 못밧네요 사장얼굴도 한번도 못봄
저도 사장님 얼굴은 본적도 없네용^^ 거기 텃세없고 분위기 괜찮은데ㅎ 희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