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니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
데스블레이드
2024-05-05 21:15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수량 못 맞춘다고 물건을 집어던지는곳이 어딨음?? 8~90년대 2000년대 초반도 아니고 ㅡㅡ
요즘같은 시대에 저렇게 하면 큰일나는거 모르나 노동부에 신고하던지 조용히 익명으로 방송에 제보해서 기업명 이름거론되야 정신차릴듯.. ㅡㅡ
요즘같은 시대에 저렇게 하면 큰일나는거 모르나 노동부에 신고하던지 조용히 익명으로 방송에 제보해서 기업명 이름거론되야 정신차릴듯.. ㅡㅡ
제말이 그말입니다 전 의류물류센터에서 일하지만 앨범을 집어던진다는건 처음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