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하다 어디회사임?

군포(현미경검사)보는곳임.

내가 생산직 가면.어딜가도 일 잘한다그 그랬는데..지들이 설명 그지같이 하고.못 알아듣는다고 지룰하네.중요한내용한개씩은 빼놓구 말해주면서.누굴 돌대가리로 아는건지.쯧

군포 아이폰카메라검사쪽?거기공고봤는데 혹시 거기에요?

아이폰은 아니에요.

나이많은분오면 싫어해요 가지마세요

회사마다 나이어리면 하루이틀하고 그만둬서 싫어하고 나이많다고 싫어하고 도대체 어쩌라는거에요?

텃세를 부리는 작자들 인성이 고작 그거밖에 안되서~ 으휴 하여간 일때문에 그런거보다 사람땜에 짜증나서 일못하는게 더 답답함

상대하지마세요 텃세 부리는것들 어디 밖에서 찍소리 못하는것들이에요 진짜 사람 잘못만나서 칼빵 맞아야 정신차리지 요즘세상에. 인천도 남동공단 텃세 장난아님. 특히 아줌마들

대부분 그런거같아여 무식이 답이죠 저도 경험 있는데 말하면 말한다 모라하구 말안하면 안한다 지랄 하구 뒤담화에 그러다 공장 먼데로이사갔어여 ㅋ 멀어서. 일못할걸요 어찌나 통쾌 하던지 힘내시라구~~

없이 무시당하고 사는것들이 보상심리가있어 찌질하게 한풀이하더라

텃새가 짭새보다 못한 인간은 어느회사에 다 있습니다 상종 하지 마시고 자기일만 굿굿히 해서 조직에서 인정 받으면 됩니다!

내말이

내 일 다 하고.머해야 하냐고.물어보는것도 지룰할일인가?지금 출근한지3일째인데.일 안하그 노는것도 아니고.에휴.여기도 삽질도 오지게 하는 분위기이고.회사가 오래갈지 모르겠네.ㅠㅠ사장이 불쌍타.

그런 사람들 못 배워서 그래요 한번 쎄게 나가고 무시하세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르세요 세상에 무시할거 하면서 살아야 해요

아텃.세저도당.함..인수인계하는데속오기사달라함..3.5톤트럭불렀는데2.5톤와서 썬임들기절함.아저씨가..2.5톤불러따구라침아무도내말안믿어줌....분명 인수인계선임이덜했다고했는데..자꾸혼냄..밥혼자먹임....자꾸신경질냄..울다가가족한테말하다화나서..무단결근함..붙잡는데기가막힘...돈은딜어옴

공장 텃새들 알아줘야함. 나 전엔 신입때 지네 물량 뺀다고 공정 내용이 하는거마다 틀린데 일일이 가르쳐 주기 귀찮으니 알아서 언니들 보고 하라지 않나(단순하지만 배워야 할 수 있는 일이였음. 안그럼 불량) 옆사람이 잘못한거 나한테 얘기해서 내가 그런것처럼 얘기하지 않나~ 뒤집어 씌울때가 제일 싫어ㅜㅜ 좀 착해 보이고 어리면 그러더라~정작 자기보다 나이 많고 드세 보이면 일 더디 배워도 암말도 못하는것들이

나랑 같이 일하던년하고 똑같네 첫날부터 빨리해라 물어보면 씹고 시엄니 노릇 잔소리 개잡년 다시 회상되나 그런 인간들은 사회에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