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알바 자체가 난이도가 좀 있죠.. 떨어진 음식 바로바로 체크해서 주방에다 얘기해줘야 하기 때문에 무전통신도 잘 할 줄 알아야하고, 많이 돌아다녀야 합니다. 손님 몰리면 입장안내도 틈틈히 해야해서 더 정신없고요 그나마 요새 그릇수거는 로봇이 해주는거 같긴하지만요
요즘은 고양이 기계가 애슐리에도 있던데 일은 똑같나?
피크타임 그리고 특히 주말에는 쉴틈 없이 계속 돌아 다니고 음식 체우고 당연 빡세고 힘들다 보시면 됩니다.
뷔페알바 자체가 난이도가 좀 있죠.. 떨어진 음식 바로바로 체크해서 주방에다 얘기해줘야 하기 때문에 무전통신도 잘 할 줄 알아야하고, 많이 돌아다녀야 합니다. 손님 몰리면 입장안내도 틈틈히 해야해서 더 정신없고요 그나마 요새 그릇수거는 로봇이 해주는거 같긴하지만요
요즘은 고양이 기계가 애슐리에도 있던데 일은 똑같나?
피크타임 그리고 특히 주말에는 쉴틈 없이 계속 돌아 다니고 음식 체우고 당연 빡세고 힘들다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