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당사자는 글쓴이 분이에요 조급해 하지 마시구 이거저거 따져보시구 지원하세요 그래도 약간은 악셀 밟으시구 ㅎㅎ 아버님이 안쓰러우니까 그러시는거에요 압박 들어와도 본인에게 맞는데 찾으셔서 지원하세요

일을 찾는것도 분석이 필요하더라고요 저는 서울에도 근무도 해봤고 지방도 해봤는데요 서울은 뭔가 경쟁구도가 심하다면 지방은 차분한듯 조목조목 따져보고 잘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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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부모가 가스라이팅 심한 타입이시네.. ㅇㅅㅇ 과장되게 얘길해요 그런 부모랑 감정 섞인 호소해봐야 안들어줌. 되도록 자립은 빨리하길 바랍니다. 그런 부모님 곁에 있으면 계속 나는 힘들어뒤지겠는데 더잘하라고 매질하고 날 점점더 벼랑끝으로 몰고감

ㅋㅋㅋ 그러면 역으로 왜 아빠는 금수저 노력을 안하셧어요? 이래봐 ㅋㅋㅋ 내 친척들은 금수저까진 아니여도 은수저였는데 그시절이면 금수저 기회 한번씩은 있엇을텐데 하고 ㅋㅋㅋ 그러면 찍소리도 못할듯 요새는 경쟁률 개심해져서 ㅈ소기업도 지금 50명씩 보는시대임 대기업보다 경쟁 ㅈㄴ 심함 암튼 아빠는 왜 그 시절에 금수저 안되고 왜 일하고 계시죠? 남말할 처지가 아니지 ㅋㅋㅋ 돈버는 입장끼리 꼭 팩폭 날려줘야 알아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