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에 주는 일거리라도 있으면 좋은데...
요즘 아웃소싱 어떤게 있죠? 돈벌고 싶은데...

경력이 없어서 다 떨어졌어요.. 이제 어디를 지원해야할지 모르겠고.. 여러분댓글중에 제가 지원 안한 곳 있으면 지원해보려구요..

배달 주문이 들어와서
접수 누르고 음료를 만들고 있는데
배달 접수 취소가 되었습니다 라는 알람이 울려서
배달 프로그램 열어 보니 취소가 되어서 다시 재접수를 할려고 하는데 접수가 안되는거임
그래서 사장님한테 연락을 할려는 찰나
사장님이 직접 갈수있겠냐고 문자를 보냈더라고 (임의로 취소하셨음)
그 문자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바로 사장님한테 전화 해서 내가 이걸 왜가야하냐고 따지듯이 물었어
그랬더니 대뜸 아 그럼 다시 접수 하세요 이러더라
나는 여태 일하면서 배달 갈수있냐고 질문을 처음 들어봐

다들 사장님이 가까운 지역 배달 가달라고 하면 갈수있어?
내가 꽉막힌 사람인가?

아웃소싱 통해 서류합격 통보 받았는데요
면접도 보고요.. 면접후 몇시간후 합격했다고 연락이 왔는데요 그럼 출근은 언제부터 하냐고 물어보니 다음주나 다담주.. 그러고 중간에 별 연락도 없고 2주지나 물어보니 다시 다음주쯤… 이런경우가 흔한가요?
차라리 그럼 다른곳 알아보세요 하던가 그것도 아니고 계속 다음주 다음주 이러고 있네요
느낌에는 본인들 편하려고 사람들을 여유있게 놓고 본인들 입맛에 맞게 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일이 힘들거나 안맞아 2-3일에 그만두는 사람이 있다고 말함) 제가 너무 확대해석하는건지..만약에 이게 사실이라면..
이런 부당한 일을 당할경우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는건가요?

이번엔 알바후기 3편으로 세븐컴파니를 올릴까한다
일단 처음한데는 군포공영화물터미널 G동 5층이다 참고로 지금 현재는 구의동으로 이사를 갔다
근무시간은 13시부터 22시까지이고 석식제공이다

일단 오후 1시에 센터도착하면 박스부터 만들것이다
한시간정도 박스만든후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면 2단계로 나누어지는데 1단계는 1호박스를 바닥에 깔아놓고 상품을 쏟아놓은후 박스당 한개씩(반드시 하나여야하며 둘이상 들어가면 안됨) 넣고 레일에 올려놓으면된다
의류도 있는데 이것도 박스당 하니씩이다
레일에 올리면 스캔담당자가 스캔후 포장담당자가 포장하는것이다
난 거기서 포장까지 다해봤는데 손이 빠르다면 어려운건 없을것이다

2단계는 석식후 시작되는데 저녁 열시까지 피킹이다 피킹용지가 놓여져 있으면 박스에다 피킹용지에 있는 상품과 수량에 맞춰 넣은후 레일에 올리면 마찬가지로 스캔포장하는것이다
물량이 많은경우 열시이후에도 하는날이 있다
가끔 N동 동관 7층에도 자회사가 있는데 여기 지원나갈 사람을 뽑아 보내는 경우도 있다
앞서말한대로 구의로 이사를해서 그후 전에말한 조홍으로 바꿨다 동관 7층도 이사했는지 다른 회사가 들어와있다

PS 혹시 헨켈 세븐컴파니 조홍에 대해 질문있는 사람은 댓글올리기바란다 참고로 지금 의류업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4시 45분까지 휴식시간이고 6시 퇴근이므로 4시 45분이후 질문은 6시 퇴근후 답글올리겠다

면접에 합격해서 교육 받으라고 해서 갔더니
일을 시켜보기전에 짜르는 점주도 있네요 제가 일을 못한것도 아닌데
너무 억울해요

나이도30대인데 그냥 그만두는 이유가
일단 월급이 너무짜고 남들쉴때 못쉬고 새벽근무를 가야한다는점
20대에는 내가좋아하는일이니까 열정을 가지고 일했는데 너무 직급별로 하는일이 정해져있고 당연하게 받아들여야한다는게 싫었던거 같음
처음에는 마니 고민하다가 이번에 새로운곳 지원했는데 하루 열시간, 월6회휴무, 수습기간에 월급 198만원 끝나면 210만원 식대없다네요
제과제빵은 기술직은 맞음 근데 기술직이라고해도 인정 못받는 기술직임
내 가게 차린다해도 끝없이 물가와싸워야하고
나이들수록 하기 힘듬 우리나라 특성상 트렌드도 너무 빠름 메뉴개발 끝없이 해야함 근데 사실상 50대가 되면 그런머리도 잘 안돌아가더라 오히려 나 기술직 오래버틴 사람이야 내가 곧 법이야 내가난데가 너무 심해짐 오히려 자신의 고집만 생겨 젊은감각을 따라가긴힘듬
내가 비관적인건가
난그래서관둡니다 자신이없네요

여기 근무해보신 분 있나요 ? 괜찮나싶어서 의견을 묻고싶어요.

공장다니다가 몸이 안좋야져서
일찍 퇴근할수있는 콜센터 알아보고있는데
대출업무 회사들이 일찍 끝나더라구요?
면접 3군데 보고왔는데
다들 다른데 지원 했는지 물어보던데 왜 그런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포장,결합 단기알바 일하면서 사장이라는사람이
일가르쳐준답시고 팔쪽을 툭툭 건드는데 ㅋㅋㅋ
그리고 자리옮길때도 저기로가라면서 또 건들고
이틀다녀왔는데 이틀내내 그지랄 기분더러움
같이 일하는 아줌마들은 건들지도않고
기분나쁘다고 말하니 그럼 이런곳에 왜왔냐고 ㅋㅋㅋ
만짐당하면서 일해야되는곳? 처음봄 ㅋㅋㅋ
그래서 건들지말고 말로만 할수있는거 아니냐니까
그럼 아가씨비켜 이래야되냐길래 ㅋㅋㅋㅋ나와주세요 하면 내가 나오지않겠냐니까 바로 틀딱 풀발하더니 나가래ㅋㅋㅋㅋㅋ
이거 성추행 신고되나 거기 일하는현장에 cctv도있는데

물론 지원은 내가 한거지만
다른 곳 면접본다고 전화 늦게 받았는데
전화해서 한숨부터 푹푹 쉬고
뭐가불만인지 키보드 소리 개 크게 내고 ㅋㅋㅋㅋㅋㅋ
내가 전화를 바로 안받아서 꼴받았나?
나는 그래도 전화 준거고 해서 서합은 된줄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음;;
전화 안받으면 불합격처리되니까 그렇게 아세요 하고 바로 끊네?
그렇게 유명한 아웃소싱 회사도 아닌데 이러면 어쩌란거임
내가 채용되어야 본인 인센 얻는거 아님?ㅋㅋㅋㅋㅋ
얼탱없네 진짜

하필이면 이*플러스라서 좀 걸리네요. ;;;
공고도 너무 자주 뜨고...

보건증 필수라는데 합격안될수도 있는데 보건증 미리 발급받는건 좀 그런데 돈만버리는것 같고

물론 합격하면 바로 달려가서 신청하지만

공고문에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즐겁고 재밋게 같이 성장하며 맞춰가며, 점차 나아지는 환경, 서로 소통하는 분위기 이라고 하면서 막상 들어가서 일하면 글과 다른경우가 많습니다.
뭐 안햇거나, 하는거 본인 마음에 안들면 이거 왜 이따위로 하냐, 머리 없냐, 첫날 처음 근무에 왤케 느리냐, 소통 따위는 없고
글과 상반대는 경우가 많으니 공고문의 글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라는거 하래서 했더니 그거 아니라고 하고
말대꾸 하지 말라면서 갑질
그러고는 뒤통수 손으로 시원하게 갈김

왜 때리냐고 사과하랬더니 지는 때린 적 없다 시전
물건 옮기다가 물건이 스친거라고 거짓말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폭행으로 신고는 한 상태인데 정말 너무 화나고 억울

소싱은 ㅅㅍㄷㅋ퍼레이션
이천 트라이본즈물류
여자는 무슨일 하나요
지문인식 출퇴근하는지,분위기 어떤지
다녀오신분 알려주세요

이미지 너무 좋다 어쩌구 저쩌구 듣기 좋은소리만 하면서 내일부터 바로 출근해달라고 해서 갔는데 대표 지인으로 사람 채워 넣는다고 한참 열심히 일하는 사람 불러다가 다짜고짜 집에 가라 함 그럴줄 알았음 다른 좋은 조건들 많았는데 다른데 갔지 다 안가고 선택해서 간건데 개킹받네; 기분이 너무 별로임

도급사 여기저기 많이 그만뒀는데

블랙공유하는거 같아

매일매일 올라오는 콜센터 지원했는데도 연락안와...

요즘 올영 분위기 어떤가요?
안간지 일년이 넘어서요

하실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