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에프 였던가?거기 공장이 본사랑 2공장 있는데
사람들 자체도 다 중국인 이여서 사람 못 잡아 먹어서 안 달 났더라고요..
우선 거기 자체가 사람들 추노 심하게 하는 곳 이여서 소문 으로만 듣던게 사실일까 하고 면접붙게 되어서 갔는데
설명도 딱 한번만 하고,설명 한걸 또 물어보면 또 온갖 신경질적 으로 변하고,장갑도 뭔 하루에 하나가 아니라 다 헤질때 까지 쓰라고 그러고,거기다 신입들 한테 물량압박 다 하고 물량 못 뽑으면 또 같이 일을 못 할수도 있다고 그리 얘길하고 정상적이지 못한 회사 더라구요..
거기다 특근도 다 하는데 특근잔업은 웬말 인가요?
또 특근엔 통근운행 안 한다 하여 택시타고 출퇴근 하는게 번번이 있네요.다행히 택시비 지원 해 준다고는 하지만은 복지도 없는 상태에서 인건비 줄이겠다고 너무 사람을 부려 먹는거 아닌가 싶어요.심지어 요새 뭐만하면 중국인 들이 다 자리 잡을려고 하니 한국사람을 못 잡아먹어 안 달났네요.여기가 한국인지 중국인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