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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경험담

알바경험담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구나.. 신세한탄 좃소기업김대리 2019-06-12 19:03 조회 2,983

벌써 회사 그만두고 나온지 1년째... 아직도 취직도 못하고 이직도 안되고 나이는 31세에....

입사지원서 많이 넣고 구직사이트 계속 찾아봐도 내가 갈 곳이 없다는 거에 너무 서럽네

품질경력 5년 있는데도 어디 갈수 있는 곳이 너무너무 없다.. 빚도 있는데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금액

대출금 1500만원 핸드폰요금도 3개월 연체되서 정지먹고 이게 뭔가 싶다

그동안 일 구하면서 계속 일용직 알바도 하고 간간히 연명하다가 어느 순간 일 없다는 소리 듣고

알바도 못한지 2달째 진심 어떻게 하지 또 바보같이 사기는 당해가지고 집 보증금도 날려먹고

당장 다음주에 방 빼야되는데 진짜 오갈때없는 바보된기분이다.. 어떻게 해야될지 아무리 생각을 해도

답이없다 이 상황이 솔직히 무섭기도하고 너무 싫다 내가 너무 한심하고 바보같이 보인다.

대출금 원금이자도 상환도 못하고 큰일이다 진짜

하다못해 건설현장이나 생산직 물류센터도 지원했는데 경쟁자가 많아서 그런지 늘 마감이랜다..

미치겠다 이 상황이 ...

댓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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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hk**k 2019-06-12 19:05
첫댓글 저는 회사에 발도 못내밀고 있습니다. 대학교4년제 나오고 군대갔다오니 20대중반인데 아무런 경력도없고 아르바이트경력은 회사랑 관련없으니 있으나 마나고 신입뽑는 기업에 지원을 하면 지원자만 50명이상에 3분의2가 경력자들입니다. 신입뽑는 글조차도 경력자들이 지원하는 마당입니다. 신입들은 발붙일때도 없고 돈은 벌어야하니 알바나 찾는 인생입니다...
NV_28034**8 2019-06-12 19:06
저보다 더 심각하시다니.. 노가다든 물류던 지원하셔야죠 ㅠ 보증금 피해구제 못받나요?
몽블랑83 2019-06-12 19:11
20대30초도 이정도로힘들구나 나이가어려서 기회는많을줄알았는데 난37에 노스펙인데도 작년까지도 쉽게됏었는데 올해가좀힘들지ㅡㅡ
te9**0 2019-06-12 19:17
계속지원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음. 품질관리 경력 가진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계속 쑤시거나. 신입으로 다른직종 들가거나. 인맥으로 뚫거나. 안그러면 늙어 죽을떄까지 알바해야함
apahwkd941**9 2019-06-12 19:19
가면 갈수록 힘들어진다는데 하..
200충 2019-06-12 19:55
품질경력 있으시면 품질경영기사 자격증 취득해보세요. ㅈ소기업에서 원하는 인재가 경력+자격증소지자잖아요.
좃소기업김대리 2019-06-12 20:00
여기 댓글 달아주신분들도 많이 힘드시죠... 저도 너무 막막해서 늘 좋은쪽 좋은방향 생각해보아도 진짜, 막상 현타오면 이게 무엇인가 싶기도하고 속상하더라구요.. 그래도 악플이아닌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그롬사이영S 2019-06-12 20:15
힘내세요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겁니다
언제쯤편해지지 2019-06-12 20:41
고양 ㅋㅍ 가세요. 내일부터 모집해요
좃소기업김대리 2019-06-12 20:47
언제쯤편해지지 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미쳤네진짜 2019-06-12 20:49
참 남일같지 않아서 그냥 넘기기 힘드네요.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남들처럼은 할거 하고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대기업을 원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부당한 대우 받지 않고, 성실하게 일 하면서 정상사람들과 어울리는걸 바라는건데 ㅎㅎ
Beexpen 2019-06-12 20:52
쿠팡주임으로 입사해봐요 꿀빨더만
GL_27509**5 2019-06-12 21:27
사출회사 드가자
zxqw1**9 2019-06-12 21:35
저랑 신세가 같은시네요...저도31살..살기힘드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네요
yoshk**1 2019-06-12 21:37
젊은친구들아 형은 니들보다 나이도 많은데... ㅠㅜ 진짜 안타낍다 용기를 내자 우리...
da**5 2019-06-12 21:37
사기 당한게 크네. 비판하고 싶지 않지만 돈도 중요하지만 여러지식도 함께 공부해야 사기를 안당합니다.
xoaksf**m 2019-06-12 22:00
그냥 마음 다내려놓고 계속 열심히 사는것밖엔 없어요 저는 그저 님이 요즘 뉴스에 뜨는것처럼 좌절하다 우울하다 최악의상황까지갈까봐 걱정되네요~죽을각오라면 뭔들못하겠어요 죽으면 그만이겠지만 죽음후에도 끝은없어요 사후세계가있어요 절대후회할일하지마시고 죽을용기로 여기저기 찾아보면 할일이 분명있어요 희망도 소망도 꿈도 놓지마시고 전진또전진해요 화이팅~당신을 응원합니다
hesin**0 2019-06-12 22:03
대학을 두번 나왔는데도 취업하기 힘들어 나이 마흔에 간호학과 다시 들어왔어요. 댓글보니 젊은 친구들도 취업이 어렵네요 ㅠ
yyy1**9 2019-06-12 22:15
중국
free3**1 2019-06-12 23:03
나라는 취업률이 높아져서 고용안정이 되어간다는데.. 공장물류배송직 1명모집에 120명이 넘게 지원하는걸 보면..예술쪽 일하다가 이직을 하려고 해도 벌써30대 중반이라 쉽지도 않고 투잡을 뛰어야하는데 일자리가 이리도 없나ㅠ
roc1**3 2019-06-12 23:06
더 힘든사람 많습니다 힘냅시다
NV_25520**8 2019-06-12 23:11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fyak1**6 2019-06-12 23:30
저는 최근 몇 개월동안 매일 죽을까 생각 했어요. 목을 메는 것도 높은데서 뛰어내리는 것도 물에 빠지는것도 손목을 긋는 것도 생각했지만.. 분명 아플테고, 진짜 무섭고 괴롭고 고통스럽겠죠... 죽는 것 보단 사는 게 좀 더 용기가 덜 필요하겠구나 이런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요. 힘들어도 이겨내야 한다는 마음으로 같이 버텨봐요. 좋은 날이 올거예요. 그렇게 믿고 저도 매일 악착같이 버티고 있어요. 새벽마다 힘들어서 울고 있지만 그래도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죠. 같이 힘내봐요. 우린 분명 이겨낼 수 있을거고 진짜 힘들어서 죽을까 싶을 때엔 여기다 하소연 하시면 되요. 고통은 나누면 줄어든다 잖아요. 함께 이겨내봐요. 글쓴이분 말씀대로 정말 요즘 일자리가 없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계속 구직 공고 보면서 하나라도 더 찾아봐요. 좌절하지 말고요. 이겨냅시다.
겁나행복햐 2019-06-12 23:44
죽긴 왜 죽나요 힘내셔요 좋은날은 반드시옵니다
GL_27931**7 2019-06-13 00:31
가족도움은 생각해 봤어. 자존심세울때가아냐. 부모님은 괜히계시는게 아냐. 자존심버리고 의지해 . 진짜로 힘들때는 의지해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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