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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비추 혹은 추천 화장품 공장
하루 풀타임 이상 다녀온 것만 작성할게요
몇 곳은 7일 미만 근무, 몇 곳은 구려도 참고 3달 이상 다님
소싱한테 어지간하면 회사명 알려 달라고 하세요
안 알려 주면 가지 마세요 즈그들도 찔려서 말 안 해 줌
3일 이상 일해야 돈 준다는 회사 -> 근로계약서 사진 찍으시고 문자나 녹음 등 증거 남기고 하루 일한 일급 안 주면 신고하세요

지디케이: 충진실 에어컨 없고 쪄죽음 포장 라인도 어느 곳은 에어컨 나오는데 어느 곳은 안 나옴 정직원만 좌식(ㅋ) 캡핑기 있다고 공고하는데 응 없어~ 캡닫기 작업 기계 있으니 사람이 안 한다고 공고 올려두는데 속지 마세요 남녀 같이 라인 타는데 여자가 더 어려운 일 맡음 힘들어도 안 바꿔 줌 배정하는 여자가 유도리가 없어서 저체중일 정도로 말라도 무거운 거 계속 나르게 시킴 손목 박살남… 로케이션 아님 일주일 내내 캡 닫는 사람도 있음 대부분 한달 미만 알바생들이라 텃세 전혀 없음 조장들도 착했음 / 비추인데 본인은 더위 안 타고 고통을 즐긴다면 그나마 추천 마르면 절대 가지 마세요 힘들어요

동방코스메틱: 시원한데 먼지 개많고 텁텁하고 꾸리한 냄새 남 캡핑기 있는데 안 씀;; 배고파서 국 끓여 드셨나 무경험 초보자도 1인분 이상 하기를 바람 한 3인분쯤? 되길 원하는 듯;; 풀타임 내내 캡 닫은 사람한테 이게 뭐가 힘드냐고 더 꽉 닫으라고 쿠사리 주는데 정작 본인들은 시범 보일 때 서너 개 닫는 게 다임~ 지는 하루 종일 쉬운 거 하니까 당연히 안 힘들겠죠;; 알바는 앉아서 일하면 일어나라고 소리침 여기도 정직원만 일부 좌식 자기들끼리 뭉쳐서 텃세 오지고 남자과장 인성 에바 폭언 대박이고 별것도 아닌 일에 수치심 주는 욕 많이 하는데 본인은 문제 없다고 생각함 하는 짓이 너무 ㄱㅔㅇㅣ같음 여자과장 유도리 없고 앵앵거림 텃세+욕 때문에 한타임 하고 가는 사람 많음 남자들은 무조건 아웃박스(대박스) / 6개월 다니는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구렸음 장기로 다녀도 자기들 무리 아니면 대우 별로임 ㅈㄴ 비추

엠픽: 통근버스가 회사 앞까지 픽업 캡 안 닫음 100% 입식 업무 제일 쉬움 일부 자리는 고정멤버가 있어서 그냥 맨날 똑같은 상자 접고… 처음 가면 한달까진 주로 단상자 접는 게 업무임 아이브로우 아이라이너 스틱섀도우 같은 가벼운 제품만 다뤄서 무거운 거 없지만 작업 라인이랑 다이 낮아서 허리 개아픔 가끔씩 사장이 일하는 거 지켜보는데 본인이 제일 못하면서 괜히 꼽주고 틱틱거림 사장이라는 공동의 꼴불견이 있어서 사람들 텃세 없는 편이고 다 괜찮음 여자 반장 하난데 약간 치매 있으신 것 같음 자기가 시켜놓고 왜 하냐고 뭐라 하는 일 다반사 불량 안 내도 자기들 기준에 안 맞으면 자름 (몇 달 지켜보니까 친화력 없고 내성적인 사람들 위주로 자름 일 잘해도 자름;;) 잔업이라 안 하고 연장이라 하는데 석식 안 주려고 그런듯? 작은 라인 하나 돌아가는 소수정예 색조 포장 공장 그거 말곤 별 특징 없음 / 초보자들 추천하는데 소싱이 악명 높은 곳임

유니클로버: 모든 사람이 융통성 없음 처음 오면 무조건 텃세 부리고 공장이 작고 열악+남자들이랑 다닥다닥 붙어서 일함 때문에 젊고 예쁜 여자한테 자격지심 있는 사람들 태반임 자기들끼리 쟤는 성형했을 거다 뭐다 하면서 큭큭거림 진짜 기분이 너무 나빴음 나이 많은 할머니 반장 있는데 성격 시니컬해서 호불호 많이 갈릴듯? 전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어요 근데 텃세 부려도 중재하진 않음 정직원 아줌마들 알바는 휴게실도 쓰지 말라는냥 저리로 가라 비켜라 나가서 쉬어라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함 자기들이 하기 싫은 일 무조건 알바 줌 캡 닫기나 개무거운 빡센 일 ㅇㅇ 여긴 남자들이 더 착함 삼촌들이 일 설명 거의 다 해 주고 앉아서 하라고 의자 가져다 줌 / 예전 소싱 담당자가 이것저것 챙겨 줘서 좋았는데 바뀌었다고 들었음 절대 가지 마셈 비추

예그리나: 통근버스 있음 외국인 많음 근데 걔네랑 의사소통 잘 안 됨 쉬운 일은 쉬운데 당연히 알바한테 배정 안 해 주고요 어려운 일은 개빡셈 무거운 거 나름 거의 입식임 독촉 많이 하고 호통 욕 비하는 기본 패시브 텃세 심해서 실수 하나 하면 끝날 때까지 꿍얼꿍얼거림 나한테 하는 말 아니어도 듣고 있으면 기분 나쁘고 귀 썩을 것 같음 하;; 장점이 없어서 걍 할 말 없음 / 집 근처에서 통근버스 탈 수 있어서 좀 다녔지만 여기 다시 갈 바엔 그냥 콩팥 팔겠음

뷰티스킨: 여긴 공장의 문제라기보단 소싱의 문제가 큼 일 없으니 나오지 마세요 하는 일 다반사고 다른 일 구해 놓으면 갑자기 오늘 출근하세요 함;; 주휴 주기 싫어서 수 쓰는 곳 (이건 공장 문제기보단 소싱 문제니까 비추에 요소에 반영 안 하겠음) 기초랑 이것저것 많이 다루고 그래서 캡 닫는 업무 있고요 힘든 일은 바꿔 달라고 하면 돌아가면서 하는데 꿀 빨던 고인물이랑 바꾸게 되면 그때부터 계속 탐탁치 않아 함ㅋ 대부분 공정이 입식이라 생각하세요 제가 느끼기엔 텃세 없었는데 나이 든 사람한텐 텃세 팍팍 부려서 애매함 / 잘 모르겠음 본인이 젊은 여자라면 딱 하루 일하고 그만두기 좋음 추천과 비추 사이

공익을 위해 한치의 거짓도 없이 작성함
전 이제 공장 알바 안 다니고 사무실 다녀요 돈 급하신 분들 단기로 구하실 때 서치 걸리라고 올림~ 쥐꼬리만한 돈 받는데 감정노동까지 하지 마세요 차라리 쿠팡 가세요 제발
NV_44046**0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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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동 스퀘어원 르꼬끄
여기 절대절대절대 일하지마세요 르꼬끄 스퀘어원점 매니저 정말 별로입니다 첫날부터 사사건건 트집잡고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뭐만하면 한숨 푹푹 쉬고 욕설도 합니다.사람 개개인마다 일하는 스타일이 다른데 자기일하는 스타일이랑 완벽하게 똑같이 하게 강요합니다. ‘내가 돈주잖아 넌 그냥 내가 시키는대로만해‘직접적으로 발언도하고 소위말하는 젊은꼰대 그 자체입니다 일하면서 웃지말라고 하는 매니저도 처음 봤습니다 ㅋㅋ의류매장판매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자신은 실수 절대 안한다고 일하면서 실수가 나오는건 무조건 알바생이나 직원인것이다 라고 말하기도하고 무엇보다 매장에 손님이 와서 옷 입어보고 구매를 안하면 뒤에서 진상이라고 욕하는거보고 정말 깜짝 놀랐네요..마인드부터가 아닌사람입니다
쉬는날에는 이 일에 대한 공부하라고 강요하며 다음날 검사하겠다하고 하나라도 모르면 왜 모르냐고 가르쳐준거아니냐고 압박을 주네요 그리고 주 5일이나 주6일로 주말상관없이 스케줄근무로 알고 원하는날에 왠만하면 쉬게 해준다고 들었는데 주말엔 안되고 평일에만 쉬게되고 자기마음대로 스케줄짠다고 나중에 말 바꿉니다ㅋㅋ 웃긴거는 자기 할말 다해놓고 퇴근하고 카톡으로 ‘자기가 너무 심했던거같다 다음엔 좀 차근차근알려주겠다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보냅니다 처음에는 저도 감사했습니다 아 그래도 나쁜사람은 아니구나..했는데 다음날 바로 또 정말 세세한거 하나하나 트집잡고 그냥 그대롭니다ㅋㅋ 일부러 그러는거같아요 뭐 사람 패고 아 미안 내가 잘못했어 하면 끝인줄아나봐요 진짜 당했던것들 전부 쓰고싶은데 너무 많아서 적기가 힘드네요..녹음을 했었더라면..하는 후회가 정말 크네요..
매니저 입장 이해합니다 처음 들어왔으니 빨리 일 적응하게 하고싶겠죠 근데 압박이 매우 심합니다 사람 자존감떨어트리는 말들은 기본이고 정말 군대다시 온줄알았습니다 ㅋㅋ제발 여기서 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NV_22992**3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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