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줄이면 됨.

ㄴ 본인이 저 스케줄로 일하심?

바쁠땐 12시간 할때도 있음. 0830~0530임. 잠은 많은 편인데 그냥 자는게 아까우니 5~6시간만 잠

난 워라벨이라 해봤자 유튭보거나 게임하는거뿐이라 굳이 있어야하나 란 생각도 있어서 12시간 일해도 아무렇지않음

내 능력이 ㅈ도 없는데 워라벨 신경안씀.

ㄴ 아 항상 매일 12시간 고정근무가 아니구나 근데 마인드가 참 좋으시네 진짜 인간이 적응하는동물이라그런지 12시간 근무해도 잘적응하는분들도있구나

ㄴ 본인이 왜 능력 ㅈ도없음 금형 사출쪽 하신다메요

금형빼곤 할줄 아는거 없음. 친구도 없음.

ㄴ 아는거없으면 금형도 못해요 금형도 진짜 쉬운일이 아닙니다

ㄴ 솔직히 금형 진짜 아무나 못해요 그것도 쉬운게아니에요 근데 그걸 게속하는 당신은 ㄹㅇ 진짜 대단한거임

적성에 맞고 성격에 맞아서 그런지..힘들단 생각은 안듦. 다만 꼰대들 때문에 한번씩 눈알 뒤집히는데 그래도 여기만한 회사없으니 잘참는중..형도 어여 잘맞는 회사찾길바래.

ㄴ저도 전공이 금형쪽인데 자격증도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 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까지 취득했는데 실제 실무를해보니 적성에안맞고 성격도 1도안맞고 게다가 틀딱 꼰대들이 온갖 폭언 폭력때매까지 도저히 못참아서 6개월만하고 아에 손때버림 ... ㅋㅋ 진심 자격증딴거 걍 본인한테 걍 주고싶음 ㄹㅇ필요없어

열심히 사는 사람들 대단하고 존경심듭니다.

지금 주5일 9~20:30분 11시간30분 출퇴근시간 1시간 하고있는데 아침에 6시50분에 일어나서 직장근처 헬스장에서 40분정도 운동하고 일하고 집가서 취미생활 하다가 1시쯤에 잠..

진짜 나도 주6일 빨간날 명절날 죄다 출퇴근 해봄 7시간 이때는 24살때 인맥으로 갔는데 알바로 이때는 정규직 안해줌ㅡㅡ 난 알바하면서 ㅈㄴ 바쁜곳은 첨봄 적은마트인데 목요일마다 바꾸는게 있는데 그거때문에 하루 연장 담날 출근 술마실 시간도 없음 내가 이때 수전증 걸림 ㅇㅇ ㅈㄴ 계란이랑 술박스랑 이것만 여러번 들어도 빡셈 진짜 아직도 주5일 다닐때마다 적응하기 너무 힘듬 시간은 잘감 주5일 할때마다 진짜 누가보면 결혼한놈들보다 더 빡세게 살앗다 제대 하자마자 23부터 단기 알바 하면서 25까지 장기 알바 하고 ..뒤늦게 백수중 현31

그땐 20대 초반이라 젊었으니까 가능했지 30넘어가니까 눈깔아파서 뒤질거 같아..

글쓴님은 글쓰는거최강인듯ㅋ

게으르도 잠도 많은데 빚있어서 이것부터 빨리 갚고 이 생활 청산하고자 하니깐 3조2교대 12시간 쌉가능하던데. 사람이 절벽끝으로 몰리면 하게 되어있음. 못하고 추노한다? 아직 살만한거임 ㅋㅋ

돈때문에하는거지 솔직히 돈만아니였으면 바로 그만뒀음

ㄴ 아무리 돈이어도 그렇지

ㅇㅈ 빚있는거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