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곳마다 트러블메이커가 한둘씩 있는건 그렇다 치지만
내가 일하는 스타일.성격.성향 등 꿰뚫고
일하는곳마다 작업자한테 그렇게 시키라고 한다
그것도 4가지없게 사람 성격테스트하듯.

일자리 알아보려고 와이파이나 데이터 이용하여
검색하면 어떨땐 로딩이 안되거나 속도가 느려지고
충전도 멈춤 상태다

일하는곳에서 내가 했던 행동이나. 말투.일아는 방법 등
한 곳이 아닌 다른곳으로 옮겨가도 사람은 다른데
더 심하게 따라아거나 똑같은 방법으로 지시한다

일터 외에 커피를 마시거나 검색할때
주변에서 자기들끼리 대화이지만 사람은 다른데 같은말 중복해서 세뇌시키려는듯하다
주변에 본인들이 기자.형사.단속반...이란다
첨엔 그런갑다...했는데
어떤 기자무리가 떼지어 다니고 사라지면 연속해서 다른 사람들과 교체아여 같은말 행동 등 한다
처음엔 우연치곤 이상했는데 내 생활 깊숙히 들어와있다

일하고 있는데 옆 공간에(벽을 사이에두고)목소리가 들린다
장소가 다른데 같은사람인지 다른 사람인진 몰라도 지켜보며 말하는거같은 기분이다

예전 보험사 qa로 잠깐 근무했었다
그때 녹취파일을 듣고 체크하는 일이었는데
녹취. 내용이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다
그때 옆사람한테 들려주고 어떻게 들리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햇었다
첨엔 내가 들은 내용대로라고 했는데 또 다른 사람.또 다른 사람 한명이. 듣더니
팀장님이 체크해준 대로가 맞다며 말을 돌렸다
그후 나머지 듣던 사람들도 그 말에 수긍했다
이런식으로 한 사람 고립시킨다

또 일하는 방법을 자기들끼리 공유하고 물어보면 모른다는식...
처음엔 친근하게 대하다 나중 왕따까진 아니어도 그런 분위기 조성으로 고립시킨다
또 일 하다가 한 명.한 명씩 불려간다
나중보면 나만 불려가지 않고 왜 불려갔냐고하면 일이나 사적인 대화...이런식으로 돌린다

지금 쓴 내용은 일부이다
가는곳마다 따라다니고 자주가는 장소는 미리가 있는다

저처럼 이런 일들 겪는 알바.회사원 있을까요?
이건 혼자만의 생각이라 치부했는데
사회적.경제적으로 고립시키려고 작정한 조직스토킹이다
또 녹취.좔영한다고 한다
뭘 녹취 촬영한다는건지 모르겠는데
정말 이들이 기자.형사....자기들이 떠들어 대는대로.
이런 신분이 맞다면 생사람. 전혀 일면식도 없는 사람 타겟으로 스토킹을하니 이런 집단은 정상 사회새활하면서 뭐에 단단히 세뇌당한 집단인거같다
이단을 믿는 사람들의 모임인듯하다
신천지나 여호화..등

혹 이런 일 겪는 분이나 이런 단체 알고 있음 알려주세요
재차 언급하지만 댓글 달아달라 부탁안하니
동문서답.병원타령...등의 댓글/답변 삼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