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절대 일 노노! 거기 차에 담을 도자기 그릇이 엄청 잘 깨지는데 깨질 때마다 여자 사장이 알바에게 8천원씩 부담하게 함.돈벌려고 갔는데 돈 쓰고 와야할걸요?

그 그릇에 금이 잘가는데 설거지 하다가 도자기 그릇끼리 부딪혀서 금가서 깨지는 날엔 그날 8천원 날라감.도자기 그릇이 큰편이고 조심해서 설거지 하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 없는게 설거지를 빠른 속도로 하라고 요구함.뭐 설거지하다 깨진거면 그렇다쳐도 더 어이없는건 그릇을 떨어뜨리지도 않았는데 만지기만 해도 가끔 깨져요.왜냐면 손님이 전통차를 주문하면 불에 끓이는게 아니라 전자렌지에 돌려버림(몸에 좋으라고 대추차,쌍화차 이런거 시키는건데 성의없이 전자렌지?ㅋ단지 유언비어가 아닌게 실제로 전자렌지 돌리면 강한 전파땜에 음식 성분 발암으로 변한거 스탠포드 대학에서 증명함.)

그것도 어이 없지만 차를 그릇에 담고 전부 전자렌지에 돌리는데 그릇이 계속 전자렌지의 엄청 뜨거운 열과 강한 전자파 자극에 계속 약해지니까 어떤 날은 손잡이만 잡았는데도 손잡이가 떨어져 나간다는.그런데 여자사장은 알바실수로 원래 그릇에 금이 가있었기에 깨지는거라고 우김요.금이 하나도 안가있었는데 말이죠.다 전자렌지 열기 때문에 약해지는게 원인인데 절대 아니라고 우김요.저번에 금이 하나도 없던 그릇이였는데 한 알바생이 손으로 잡기만 했는데 으스러짐.그럴때마다 사장한테 매번 보고해야함.어디 무서워서 일 하겠어요?운나쁘면 러시안 룰렛 처럼 잘못걸려서 돈 물어내야할 수도.

절대 일하지 마세요.그리고 툭하면 사람 자름.여자 ㅅ장 성격이 이상함.더 나쁜건 최저시급만 달랑주고 주휴수당 안주려고 일부러 15시간 미만으로 사람 고용하는 글 올리네요 누가 주 3일7시부터 밤11시까지 일하는데 최저시급으로 일하나요 어휴.집에 가면 12시인데 그렇게나 늦은 밤에 일하는 것 지체가 피곤한데.노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