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그런 막말을 나였으면 면접보고 나와서 울었을듯 너무 매너가 없는거 아님?! 조언이라고 해도 이건 쫌 너무하네요ㅠㅜ

얼굴에 침 한번 뱉고 오지 이상한 넘들 많어 요새는 스스로 조심해야돼 아우님이 참으세요 화이팅~

나랑 나이 비슷하네. 어차피 세상은 넓고 무례한 샊끠들은 존1나게 많으니, 네 잘못이 아니야. 고생이 많네

면접 통과되고 나서 같이 일해야 상사고 나발이지..아니면 그냥 동네 아저씨죠..면접 보는것들이 한 말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집에서 일찍일하는거 반대했다고 해요 그런사람있음

아니 어차피 알바인데 경력가지고 뭔 훈수까지 두고 난리임 진짜 황당하네

굳이 저렇게 말할 필요가 있을까싶네요.. 그래서 일할려고 면접보러 온 사람한테.. 그리고 24살인데 경력이 많으면 얼마나 많겠어요 .. 저건 조언이 아니라 오지랖이에요 차라리 입사안하시길 잘하셨어요ㅠㅠ 터닥 토닥

아니 세번째줄부턴 말이 좀 심한 것 같아서 도대체 몇살이길래? 40~50대에 거의 무경력이신가? 근데 그래도 말넘심이네 싶었는데 겨우 24살.. 24살이면 무경력이여도 이해 가능한 나이 아닌가? 문자로 경력까지 말하고 간건데 그럴거면 왜 불렀다냐ㅋㅋ 혼내려고 불렀나? 내가 다 어이없고 기분 나쁘네

이제 고작 스물넷한테 바라는 거 뒤지게 많네

아주 재섭지만 잘됬어요 저런데 붙었어도 스트레스 였을거임 일 시작전부터도 매너 예의 갖다버리고 저렇게 행동 하는데 ~ 일 같이 했으면 하는거 마다 훈수두고 아는척하고 꼬투리 잡고 일시킬거 같음

그런데는 사람귀할줄 알아야 정신차릴듯 싶네요

지는 얼마나 잘났다고 ㄷㄷ 꼴랑 알바생들 부리는게 다 아님? 사업좀 해봤다고 한창 잘나갈 수 있고, 앞날이 창창한 20대한테 초면에 뭐냐 ㄹㅇ 면접보러온 사람도 안뽑히면 결국 손님인데 불매운동 각이다 이건. 아니지 걍 신고때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