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증… 시간 내서 가게로 찾아가고 15분 20분 면접까지 봤으면 최소한 다른 사람 뽑기로 결정났을 때 떨어진 사람한테 떨어졌다고 연락정도는 줄 수 있는거잖음
서면으로 말하기 부담스러우면 다음날 정도에 다른 사람 뽑았다고 문자로 말해주면 서로 깔끔하고 좋잖아.. 대체 왜 이런식으로 사람 씹는게 문화처럼 자리 잡아있는건지 모르겠음 동료 시민으로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좋게좋게 끝낼 수 있는건데.. 그러면서 알바들은 최저시급만 줘도 업무부터 외국어까지 다 미리 알길 바라고;;ㅜㅜ.. 진짜 너무 현타 온다 갑자기 너무 서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