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후기는 또 추천해요/할만해요 가 많은데, 여기 경험담은 완전 지옥의 구렁텅이 같아서요..ㅠ
ㅅㅊ점 지원했고 면접 예약 잡았는데, 온갖 알바 다 해봤지만 이렇게 악평만 많은건 처음이라...
최근에 다녀보신 분 계신가요?ㅠ
댓글 3
첫댓글KA_36634**72024-04-25 07:41
쥬비스 해봤는데 전 할만했어요 일단 시급이 센만큼 일이 힘든경우가 많은데 쥬비슨 단순업무라 적응도 빨리했구 한 4개월지났을땐가 15000원으러 시급 올려주셨어요 주휴수당 못받는건 좀 그렇지만 카페나편의점에서 일하는거보다 3분의 2로 일하면서 한달에 70~80씩 찍히니까 못그만두겠던데요ㅋㅋㅋ
KA_36634**72024-04-25 07:43
일은 회원들 관리실 안내해드리고 기계 안내해드리구 측정? 하고 계실때 옆에서 잘하거 계신지 보구 끝나면 기계 빼드리고 베드정리하고?? 크게는 그게 끝이었어요 거기 청소이모님이 하던 일 조금씩 해여 수건 접거나 찍찍이패치 뜯어서 정리하거나 이제 조금 적응되면 예약안내카톡보내고 머 그정도??
NV_36287**82024-05-03 15:46
무조건 하지 말고 도망쳐요
면접 볼때 힘쓰는 일이라고 말도 안해주고 관리실 기본 온도가 30°이상이고 고객 몸에 밸크로를 최대한 당겨서 밀착해서 붙이는거라 손목 허리 고장나요
저는 관절이 약해서 최악인곳
시급 높은거는 힘쓰는 일이라 그런거예요
쥬비스 해봤는데 전 할만했어요 일단 시급이 센만큼 일이 힘든경우가 많은데 쥬비슨 단순업무라 적응도 빨리했구 한 4개월지났을땐가 15000원으러 시급 올려주셨어요 주휴수당 못받는건 좀 그렇지만 카페나편의점에서 일하는거보다 3분의 2로 일하면서 한달에 70~80씩 찍히니까 못그만두겠던데요ㅋㅋㅋ
일은 회원들 관리실 안내해드리고 기계 안내해드리구 측정? 하고 계실때 옆에서 잘하거 계신지 보구 끝나면 기계 빼드리고 베드정리하고?? 크게는 그게 끝이었어요 거기 청소이모님이 하던 일 조금씩 해여 수건 접거나 찍찍이패치 뜯어서 정리하거나 이제 조금 적응되면 예약안내카톡보내고 머 그정도??
무조건 하지 말고 도망쳐요 면접 볼때 힘쓰는 일이라고 말도 안해주고 관리실 기본 온도가 30°이상이고 고객 몸에 밸크로를 최대한 당겨서 밀착해서 붙이는거라 손목 허리 고장나요 저는 관절이 약해서 최악인곳 시급 높은거는 힘쓰는 일이라 그런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