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어머니 모시고 사는 평범한 청년입니다. 공부랑 겸사겸사 알바도 하기에 단기 전단지 알바를 했습니다. 잠시 용돈벌이 할라했고 가서 알바를 했습니다. 저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다음날 다리가 너무 아팠고 찢어지는거 같았습니다 어제보다 더 못할거 같다 생각할때 부모님이 응급실에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평겨 치고 전화해서 부모님이 아파서 가봐야한다 하고 근무중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그런대 병원비는 나왔고 찢어지게 가난한 저는 어떻게든 재돈이랑 이번 알바 했던것도 있어서 그걸로 지불할려했지만 알바처에선 전혀 지급을 며칠동안이나 안해주다가. 오늘 진짜 달라하니까 3만원 주네요 시급 1만원 첫날에 6시간30분 하고 다음날 4시간 했는데 꼴랑 3만원. 받고 속이 뒤집힐거 같군요. 다들 여기 조심하세요. 진짜 그리고 꼭 벌받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