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ENG(진열장운반,설치보조) 후기
NV_37687**2
2024-05-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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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산 전자랜드점 하루알바 후기알려드립니다.
일단 강심장인분들만 지원하고 일하시는거 추천
담당자 총 2명 한명 깜댕이에 나이많고 모자쓴사람
요주의 인물 안경끼고 돼지 담당자놈
처음 보자마자 반말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씨ㅂ" "야이 개ㅅㄲ야" 등 욕막 해댑니다.
저한테는 안했는데 오늘 알바5명중 3명한테만 막말 내뱉습니다. 뭐하나 갖고오라그러면
"야 씨ㅂ아 저거갖고와"는 기본에 "걸리적 거리지말고 ㄲㅈ"등 인권은 개나줘버려 시전합니다.
점심먹으러 해장국집 갔는데
뭐 먹을래?물어보면서 "육개장이요", "소고기무국이요" 대답하는데 " 야이 씨ㅂ 뼈해장국 처먹어 짜증나게하지말고"로 말하네요ㅋㅋㅋㄲ
오늘 일한 알바분들이 20대 초,중반이라서 그런가
그냥 욕을 입에 달고삽니다.
일은 그렇게 안힘듭니다. 물건 하차 할때는 지게차로 하차 후 부루마로 옮겨 싣고 가는거라 그렇게 안빡셉니다. 하루알바라 오늘보고 안보니까 다들 참고하는거 같았습니다. 일급은 일종료되고 5분내로 입금해줍니다.
다음에 여기 공고보고 가시는분들 멘탈 약한분들은 지원하지마세요. 임마 길거리에서 만나면 진심 ㅈ도아닌데 여기선 왕노릇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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