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하다 현타 온 썰

마켓컬리 얘네는 세금신고 안함?

아무래도 남자만 있는물류센터는 힘들거라는예상은해봅니다  물론 어느곳이든 텃세도있을것이고 잘가르쳐 주려하지않는곳도 분명있을테니까요

거기 지하에 반품에서 일했음. 남자가 부족함.
입고된 거 파렛트에 박스 분류해서 적재하는 일인데 양이 많음.  박스가 엄청 무겁거나하진않은데 하루종일하면 지침. 힘들다고 느꼈음. 거긴 여자가 할일은 없음. 

남자만구하고 여잔 안구하고 센타에 여잔없그
빡시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던뎅   
상차하차했다고 그런 사람들도있고
물류야 고정정도면 남들보단 조금이라도 편하거나 손에익숙한거 하겠지만
처음온 사람들 일하는거 처다보면서 수근수근거리고 그런게싫더라 좀알려주고 그래야하는데  틱틱거리고 짜증썩인말투 같은알바끼리인데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어디있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