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왜 그렇게 사람을 깎아내리고 텃새가 심한지.
모든 좋은 어른들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저런 몇몇 사람들 때문에 인식이 안 좋아짐 ;;;
진짜 나이 먹고 할수 있는게 젊은 애들한테 텃새부리고 자기가 조금이라도 낫다고 어필 하고 싶은건가 ㅜ
대놓고 "나는 어린 것들 안뽑고싶어~ 나이 든 사람 뽑고싶어. 요즘 애들은 너무 대들어"라는 발언도 서슴없이 함
레시피 딸랑 외우라고 이틀 주고, 첫날 부터 누가 잘하냐? 뭐 자기가 점장이라고 ㅈ ㅣㄹ 염병하고, 그것도 음료 못 만드냐며 쿠사리 맥이고.
뭐 님은 처음 부터 잘했습니까? ㅋㅋ
(지금은 제일 빨리 적응한 사람이라고 다른 알바생한테 말까지 들을 정도로 나쁘지 않게 일 한다고 생각)
그리고 말 한번 못들은 거 가지고 귀 먹었냐, 사오정 등등 그냥 비난은 기본이며, 손님으로 정당하게 돈 내고 사먹은 알바생 부모님한테도 인사 안합니다 ㅋㅋ (+ 알바생, 손님 뒷담)
이런 사업자 보신 분 ? 진짜 ㅋㅋ 헛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댓글로 초성으로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