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풍농 일하고 찜질방 왔어용,,
KA_43659**9
2024-05-0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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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이었고...
워커홀릭 체질에 빠릿빠릿한 성격이라..
일도 알바몬에 남겨진 후기만큼 어렵지않았어요..
앞에서 상품 까대기해서 라벨 붙이는건 기존직원들이 하고 라벨 붙은거 번호에 맞게 바구니에 넣는건 저희알바들이 하고,
여튼 제기준에선 업무 난이도 낮아요
바구니에 넣으시는분들중 나이좀 있으신 어르신도 있고 빨리하지 말라고 얘기도하고 그러더라구용..
관리자도 전체적으로 모진말 한 사람이 없었어용..

내일가는 올리브영음 어떨지 모르겠지만..
풍농 제기준엔 알바 나쁘지 않습니다.
5점만점에 4점
18:00~23:30분인데 밥을 사먹어야한다는점과 시간대가 별로인점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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