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 방법
공팔일공
2024-05-07 02:22
호텔 알바 갔음
호텔 특성상 유니폼 입고 알바 함
유니폼실가서 옷 받으러 갔는데
대뜸 34사이즈 주면 되지? 하는거임
참고 저는 키 155 몸무게 55정도임
저는 그업체 사이즈를 모르니 주는 대로 받아서 입으려고 하는데 너무 큰거임.
그래서 유니폼실에 바꾸러 갔는데
본인 사이즈도 모르냐고 하면서 달라는 옷은 안 주고 잔소리를 한 참 동안 하다가 저한테 히스테리? 막 갑자기 엄청 화를 내는 거임.
참고 참고 또 참고 옷 받아서 가는데
갑자기 저한테 재수없다고 하는거임?
진짜 화나고 똑같이 싸우고 싶었으나...알바 5분 남은 상황이라 그자리를 피했음
다른 호텔 알바 가면 유니폼실 아주머니들이 알아서 옷 주는데 여기는 진짜 바꾼 옷도 너무 너무 커서 불편해 죽는줄....
직원의소리에 쓸까 하다가 그냥 왔는데
그 아줌마 혼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함?
말하는게 진짜 싸가지 없고. 갑자기 욕하고.
마치 정!신!이 이상한 갔았음
일하기 싫어하는? 왜 저렇게 화내면서 저기서 일할까? 라는 생각 본인 일을 제대로 안 하는 느낌
다른 호텔 유니폼실 직원들 이랑은 차원이 다른 느낌
인생에 도움 안되는 일이고 그런 사람인거 아는데
혼내주고 싶은디
제대로 혼내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해당 호텔 직원의 소리에 신고하는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호텔 특성상 유니폼 입고 알바 함
유니폼실가서 옷 받으러 갔는데
대뜸 34사이즈 주면 되지? 하는거임
참고 저는 키 155 몸무게 55정도임
저는 그업체 사이즈를 모르니 주는 대로 받아서 입으려고 하는데 너무 큰거임.
그래서 유니폼실에 바꾸러 갔는데
본인 사이즈도 모르냐고 하면서 달라는 옷은 안 주고 잔소리를 한 참 동안 하다가 저한테 히스테리? 막 갑자기 엄청 화를 내는 거임.
참고 참고 또 참고 옷 받아서 가는데
갑자기 저한테 재수없다고 하는거임?
진짜 화나고 똑같이 싸우고 싶었으나...알바 5분 남은 상황이라 그자리를 피했음
다른 호텔 알바 가면 유니폼실 아주머니들이 알아서 옷 주는데 여기는 진짜 바꾼 옷도 너무 너무 커서 불편해 죽는줄....
직원의소리에 쓸까 하다가 그냥 왔는데
그 아줌마 혼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함?
말하는게 진짜 싸가지 없고. 갑자기 욕하고.
마치 정!신!이 이상한 갔았음
일하기 싫어하는? 왜 저렇게 화내면서 저기서 일할까? 라는 생각 본인 일을 제대로 안 하는 느낌
다른 호텔 유니폼실 직원들 이랑은 차원이 다른 느낌
인생에 도움 안되는 일이고 그런 사람인거 아는데
혼내주고 싶은디
제대로 혼내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해당 호텔 직원의 소리에 신고하는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호텔알바 원래그래요 ㅋㅋ 별것도아닌거가지고 사람 갈구고 갈굴이유 없으면 트집 잡아서 갈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