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또는 브랜드마다 다르긴하나보네요. 제가 간곳은 쉬는시간은 철저히 줬어요. 밥도 맛있었고..근데 대박인게 가자마자 하는소리가 여기 티오 꽉차서 타지역으로 가야하고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소리해서 노동청 고발해버리겠다고 말씀드리니 그냥 여서하고 제시간에 집에 보내줬어요. 근데 저는 제생각 말씀드려서 그리 했는데 본인 생각 말 안한 친구들은 타지역으로 끌려가고 집에 밤 11시에 갔다네요. 돈은 연장수당 이동수당 넉넉히 들왔다하구요. 다들 근로모집공고와 다르면 본인생각 말씀하시고 협의하셔요~ 참고 근무하지마시고요. 9시반부터 6시반까지 근무했는데 일은 진짜 힘들었네요. 그담날 못인남.. 연장 했으면 병원갔을듯.. 근무하시는분들 진짜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같이 힘내요 /운이 좋아야하지만 심한데는 일하기 싫으신거냐 놀러오신거냐 핀잔주면서 일하기 싫은거 티난다면서 조끼 벗고 집에 가라는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겪어본 이후 그 이후로 편의점 물류는 바로 걸러 버립니다.

진짜 죽여 인간 꼭 있어요.알바몬 글자 검열 심하네.지게차하는 인간이 피킹 하는거까지 신경쓰고 남자 시기가 심심한지 오지랖 작렬에요.특히 씨유쪽에 그런 빌런들이 많이 모인거 같아요.전 쿠팡에서도 관리자들 지랄맞다 소문난 사람들하고도 잘 지냈거든요.맡일만 열심히하면 잘 지낼 수 있어요 그럼 다른곳 지원이나 공정이동 없고한공정 한자리에서 퇴근하고 꾸준히 그렇게 지내다보면 계약직 단기직 그런거없이 똑같이 대해주세요.근데 편의점 물류는 관리자는 안그러는데 그런문제 인간이 하루에도 몇번씩 사람 성격을 건들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