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님 말 맞아요 저도 그런회사 같다가 님처럼 그런일 당했어요 아웃소싱 연계인데 사장보게 해달라 했더니 안됀다길래 그럼 노동청에 신고 한다니깐 사장한테 안내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사장한테 그인간 이름대고 괴롭혀서 여기는 그인간 덕분에 신입 안구해 질거라고 하고 나오는데 그인간이 째려보고 서 있어서 어차피 그만둘꺼라 쌍욕 해주니까 쌍욕하길래 뒷통수 조심하고 밤길조심하고 키도 잦만한× 나대지 말라고 하고 나왔네요 속이 후련한 잦 같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기억이 있네요 글쓴이님 글보니 생각이 나서 섰어요

유아용품 업체가 그러다니.. 그 회사 용품을 쓰는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그런 회사라는 걸 아이들은 알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