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업체에 근무하면 돈 안 되지 않나?;; 난 그래서 근무하던데 기획사나 아웃소싱에서 제의 들어오면 전부 바로 거절했는데. 거의 9개월 가량 매일, 나중에 4달 좀 안되게는 하루 서른 번 이상 대표가 직접 전화해서 결국 면접만 봤던 곳 있는데 간 김에 처우가 궁금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니까 완전 노예더만. 근데 그 짓을 1년 이나 했다고 ㄷㄷㄷ

헉죽여버린다랑 성희롱ㄷㄷ;; ㅋ왜난정신성격 이상한여자남자들만 보였지 물류여기저기다닐적 몇명은더심하고 여자끼리싸움도 낫었고둘다잘못

좀 안좋은 회사 다니셨나봐요 자리잡힌데는 오래 근무하는 사람들 관리만 하면서 굴러가는 법인데 양아치회사 관리만 주구장창 하는 회사였나보네요

그나마나은사람 별로 못본거같지

맨ㅍㅏ워코ㄹㅣㅇㅏ여기도 ㅆㄹㄱ예요?

아무리 그래도 확장날짜 당일날 취소하는건 씹 양아치아님???? 일하는사람 하루 버리는건데 그런건 생각 안함??그래서 양아치 소릴 듣는거지 그거야 니들이 일하면서 감당할일아님??그러니 그 댓가로 돈 처 먹는거고

확정날짜 전날도 아니고 당일날에 갑자기 사무실왔는데 물량줄었다고 집에 보내는것도 개 허탕. ㅋㅋ

맨파워쓰레기지

찔즬이/ㄱㅅㄱㅅ

애초에 아웃소싱업체 대리, 팀장, 과장, 부장부터가 정상인이 아닌데 사원들이라고 정상인들이 오겠음? ㅋㅋㅋㅋ

서로 책임의식을 갖고 서로를 대해야 할듯.

알바들도 문제인데 거기 직원들도 별로던데요…;;;;막 중간에 사람 보내고 통근차 오지도 않고 알바들도 잘못인데 거기 사람들도 별로인듯

근데 계속 근로 보장해주는것도 아니고 하루 일용직 채용하는데 그런 책임감을 바라면 욕심이죠. 솔직히 업체에서도 일용직 없다고 안돌아가는것도 아니고. 지들 편하려고 일용직쓰는건데. 그냥 그러려니하는 마인드로 일해야지 정규나 장기계약들은 펑크안내잖아요. 일용직근무자들한테 책임감을 바라지마세요.

어디 지역에서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인천에서 아웃소싱 6년차로 하고있는데 블랙은 블랙대로 대우하고 잘 나오는 사람만 응대 잘하고 연락 잘해주면 스트레스 많이 안받고 잘하고 있는거 같네요 그리고 핸드폰 2개 사용하고 새벽에 연락오면 다 차단하고 방해금지모드하면 할만합니다

아웃소싱들 알바생들보고 펑크내지 말라면서 자기들은 행사가 취소 되었다고 숨쉬듯 펑크내던데 그점이 내로남불 같다고 할까....

님 사정 알바아니고 직업이니까 잘 해봐

플ㄹㅌ보다 ㅁㅍㅇ가 착함

ㅋㅋㅋㅋ아웃소싱은 대표말고 직원들은 그냥 노예임ㅋㅋㅋㅋㅋ 직원들도 머리가 있으면 생각하고 뽑아야 하는데 그냥 직원하면 전화한번 하지않고 문자로 막뽑아대니 저렇게 펑크 날 수 밖에 자기가 자기 욕하는 꼴밖에 안됨

하도 나온다ㅈ구라치는 ㅅ ㅔ키들이 많아서 그럴만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