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옷 신발은 항상 깨끗해야만 하고, 다루는 물건도 깨끗해야만 함. 절대로 물기 있는 상태로 근무처 진입해서는 안 됨. 시설 좋을 수록 근무환경은 서늘하고 아주아주 건조하고, 열악할 수록 덥고 장마때는 눅눅함. 본인 일 하기 따라 다르긴 한데 책 한두 권은 만만하지만 일 하다 보면 예닐곱권만 들고 있는게 아니라 몇 십권씩 팔에 올려놓고 걸어다녀서 생수 까대기 보다 힘들게 일 할 수도 있음. 난 보통 물량 적은 날 아니고선 서가 한 번 들어가면 60~80권 까지 했었는데 무거움.
프린피아?
손 옷 신발은 항상 깨끗해야만 하고, 다루는 물건도 깨끗해야만 함. 절대로 물기 있는 상태로 근무처 진입해서는 안 됨. 시설 좋을 수록 근무환경은 서늘하고 아주아주 건조하고, 열악할 수록 덥고 장마때는 눅눅함. 본인 일 하기 따라 다르긴 한데 책 한두 권은 만만하지만 일 하다 보면 예닐곱권만 들고 있는게 아니라 몇 십권씩 팔에 올려놓고 걸어다녀서 생수 까대기 보다 힘들게 일 할 수도 있음. 난 보통 물량 적은 날 아니고선 서가 한 번 들어가면 60~80권 까지 했었는데 무거움.
무거워요. 책. 바구니당 서너권만 담아도 개무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