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마다 다른데 보통 캡을 뒤로 돌려서 눈썹 위로 시야가 안 가려지면 봐도 아무말 안 하는편이긴 해.근데 마감 시간은 다가오는데 그날 따라 물량 못 쳐내서 미출터질 것 같으면 엄청 예민해져서 "매니저님 물류센터에서 누가 캡달린 모자 쓰래요? 돌려서 쓰는 것도 안 되요 당장 벗으세욧!" 소리지를 수도. 컬리 주 고객층은 맘충이라서 미출 많으면 컴플레인 어마어마 하거든. 허브종류 줄기가 좀 부서져서 오면 콜센터에 엄청 전화해대서 센터 직원 까지 통화하는 경우도 간혹 있을 정도로 진상이 어마어마하다
원래 안 됨
착용하고가면 벗으라고함?
관리자마다 다른데 보통 캡을 뒤로 돌려서 눈썹 위로 시야가 안 가려지면 봐도 아무말 안 하는편이긴 해.근데 마감 시간은 다가오는데 그날 따라 물량 못 쳐내서 미출터질 것 같으면 엄청 예민해져서 "매니저님 물류센터에서 누가 캡달린 모자 쓰래요? 돌려서 쓰는 것도 안 되요 당장 벗으세욧!" 소리지를 수도. 컬리 주 고객층은 맘충이라서 미출 많으면 컴플레인 어마어마 하거든. 허브종류 줄기가 좀 부서져서 오면 콜센터에 엄청 전화해대서 센터 직원 까지 통화하는 경우도 간혹 있을 정도로 진상이 어마어마하다
딱히 뭐라 안해요
컬리모자써도 아무말안해요 난항상쓰고해도 아무말안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