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하셨군요 허브는 팀워크 손발 안맞으면 한사람 으로 인해 더 힘들다보니 박스적재 이며 랩핑 이며 엉성하게 되있고 그럼 그러니 관리자캡틴들도 바빠뒤지는데... 가르치기는 커녕 시간에 쫓기고 마감시간 임박하면 더 예민해질수밖에 없으니깐요

광주 5센 중량물 센타라 넘 힘들어서.. 다신 안갑니다.

거긴 좀 한다하면 뽕을 뽑아먹습니다 늘 사람이 부족해서 쉬는시간도 없고 관리자는 무슨 짜증질을 그렇게내는지 그러니 사람관리가 안돼서 늘 그런식이지 요즘 노예를 말로 그렇게 채찍질 한다고 듣나 못하는척하고 안하는 얌생이들을 안오게 갈궈야지 이건 잘하고 열심히하면 빡센데로 넣거나 이리 돌리고 저리돌려 진을 빠지게하니 안나오지 얌생이들은 일할땐 죽을것같은 힘든 표정ㅈ이었다가 밥먹으러 갈땐 축지법을 쓰나 벌써 밝은 표정으로 처먹구있구 하드 두세개에 폰 처보면서 ㅋㅋ거리다가 다시 일할땐 세상ㅈ다 잃은 나무늘보가 되어서 ㅎ 계속 고런 놈들만 남으니 하루라도 더 하고 싶겠나 하루하루 마감만 무사히 ㅉㅉ

진짜 랩핑 적재 못하는 신규분과 같은 조가 되면 ... 정말 헬..

2주 그거 쫌 했다고 생색내는데, 난 3달 풀근무 한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솔직히 거기 허브관리자 셋다 일처리 존나 못하고 캡틴 이 뚱뚱한새기는 라인 밀려도 잠깐 도와주는척 다른데로 도망 가버리고 옆캠프라인 사람들은 물량이 많이 없어도 그냥 쳐 보고 서있기만하는 그런곳임 그냥 그날 하루 어느 캠프 라인 혼자 들어가면 아무말 하지말고 일만 열심히 할수바께없음 만약 관리다한테 토달면 그 다음날 허브출근 밴당함

허브는 정말 사람이할게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