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선물세트 알바 후기
NV_20833**4
2024-09-1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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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힘들었지만 주변에 비해 너무 안 나가니까 머리에 쥐가 나는 줄 알았어요 눈치가 너무 보이고
업체에서 압박을 주던 안 주던 자기가 파는 상품이 안 나가면 스트레스 받으니까요.(근데 안 나가면 거의 압박주죠^^)
그래도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좋은분들이라 할만했어요.
다음번에 혹시나 또 하게 된다면 인기있는 제품쪽에 지원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일은 어렵지 않은데
다리가 진짜 엄청 아파요.
아 목도 엄청 아파요 멘트를 쳐야 하니까요.
그래도 힘쓰는 알바에 비하면 몸은 덜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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