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죽지 않고 아무데서나 하세요.그런거 따지면 일 못합니다.

찬밥 더운밥 가릴때 아니에요

분류 ≫ 하차 ≫ 상차 순으로 어려운 것 같아요 분류는 힘은 안 들고 분류만 하는 건데 빨리 해야 되고(손이 빨라야 됨), 하차는 힘들면서 박스에 찍혀있는 바코드가 위로 올라오게 해야 하고, 상차는 힘들면서 테트리스(적재)까지 잘해야 돼요 단순하게 보면 상차보단 하차가 나은 것 같아요

위에 아무데서나 하라고 하고, 그런거 따지지 말라고 하고, 찬밥더운밥 가릴 때 아니라고 하는데요. 기회가 되면 더 쉽고 편한 길 가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어렵고 힘들고 복잡한 길? 왜 갑니까? 쉽고 편한 길 있으면 그 길로 가야지?

올영가셔요

아무데서나 하라는게 경험을 해야 자신에 맞는 일 찾지 않을까요? 모든 일에는 자신이 돈때문에 하는건지 경험삼아 하는건지 사람마다 틀리기 때문에 일단 부딪혀 보라는겁니다^^

ㄴ글쎄요 전자의 경우엔 틀린 말씀은 아니시라고 생각되지만.. 택배 일이 워낙 몸 상하는 일이라 막연히 부딪혀보기보다는 더 신중하게 부딪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자분들은(분류 스캔이고 물류센터중에 그나마 쿠팡이 자동화시스템이라고 보시구 인격체존중과 복지시스템(통근차량 식사제공 휴무조정 임금은 익일(다음날 오전입금 빠른편 물류는 잠시만 머문다고 생각하세유 사정이 정 급할시 아닌이상ㅠㅠ몇일간만~ 장기간 있을곳이 못됩니다 인격모독에 갈굼 명령 복종 식사 휴식 교통편(물류센터는 골짜기워치 동시에 육체적이 고통입니다..ㅠㅠ~~

분류 포장스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