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심업체는 원래 이런가 답답허네요..
KA_40292**3
2024-09-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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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나이대가 50~60 처먹은 할매들인데

전화할 때마다 너무 말이 안통하고 살면서 “와 이렇게 멍청한 사람이 있다고?” 충격 그 이상이더라구요

주제 한 가지 가지고 말을하면 상대방은 그 주제에 관한 대화가 아니라 정신병 있는거 마냥 다른 말이 오더라구요

채권추심하는 사람들 자체가 덜떨어지고 지리멸렬한 사람이 많다라는 걸 느끼게 되네요

그저 그냥 1달 단기 알바인데 대화로 스트레스 받는건 처음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추심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일 떠넘기고 지는 편하게 지내고 수당도 7.9%였나? 수당을 꽤 많이 받고 돈도 많이 버는데 일을 저렇게 하니 인력낭비 돈 낭비인 것 같네요

추심하는 업체들 한 번 조사 해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어마어마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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