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어이없는 일이 있었다 아웃소싱을 통해 ㅎㄷ화장품 회사를 갔었는데
2명 정직이 가관이었다 거기는 사람들이 정착을 못하고 자주바뀌는 느낌 외국인 거의차지한다 그런데
종이컵으로 물을 마시고 정수기 위에놓았는데 외국인들이
내종이컵을 같이쓰고 먹고 있길래 내꺼 표시 하려고 두개의 종이컵을 겹쳐 놓았다
그랬더니 카랑카랑해 보이는 정직 기집애가 지랄을한다 많이 쓴다고 상황 설명을 했는데 불과하고
계속 뭐라한다 종이컵이 몇푼한다고 그걸로 하루 종일 쓰려 했는데 기분 나빴지만 첫출근이니 참았다
화장품인데 방진복을 입는다 알것이다 입어본 사람은 입는데 벗는데 시간 걸린다
그러기에 입기전에 화장실을 갔다왔다 한번 입으면 화장실가기 번거로우니 한 1분 지각했나 바로 왔다 그걸 굉장히 뭐라한다
다른 회사는 1분 정도는 눈감아준다 핸드폰 소지 못하게 하니 시간은 더 알수 없는 상황 아닌가
그래도 일단은 1분 이라도 내가 늦어었으니 아무말 없이 참았다 정직에 대한 부심이 장난 아닌듯 목에 힘주고 한마디로 웃기지도 않는다
이번엔 세척을 하는데 또 슬며시 오더니 잔소리를 시전한다 빨리빨리해라 깨끗이해라 내보기에
나보다 적어도 10살은 어려보이는데 마치 시엄니 며느리 대하듯하며 조장 반장도 아닌것이 그냥 정직일 뿐인데 그런다 뭐라도 되는냥
알약 손으로 분리하고 빨 리 끝냈다 다른 사람보다 빨라서 시간이 남아 포장도 도왔고 세척까지 하던중인데 나보고 빨리하라며 잔소리한다 다른 사람보다 무려 4시간을 빨 리 끝냈는데 짜증섞인 말투로 화가나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말싸움을 하게되엇다
사사건건 시비거는 그인간의 태도가 너무 기분 나빳다
그러고 더러워서 씩씩 거리며 회사를 나오며 아웃 소싱에 전화를했다 자세한 상황을 이야기 햇다
그런데 더 가관은 나보고 나오지 말고 다니라는거다 거기를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에게 손해 배상 청구한단다
자기 거래처 끊었다고 나는 부처가 아니다 아무리 알바라지만 열심히 일해주고 그런 대접 받고 일 못한다 한참 전화로 아웃 소싱과 싸웠다
그기집애보다 아웃소싱에 더 서운했고 화가났다 ㅈㄴㅅ 아웃소싱 그러면서 나에게 반말한다 엄마뻘한테
죽어도못잊겠다 손해배상 떠들며 계속 협박한다 그날 너무 지옥이었다
처음부터 싸우려고 갔겠는가 그럼 바보처럼 공격해도 참아 다시는 거기 거래하고 싶지않다 누가 거기 아웃소싱 거래하면 말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