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뭐.............할말이 너무많지만 줄여서 쓰겠음.
여기저기 중구남방으로 알바구한다고 다 뿌려놔서 담당자가 누군지 연락한사람이누군지..
일단 일하러가면 알바하러오셨죠? 이사람은 나랑 연락했던 담당자가아닌 걍 거기 직원 가서 인적사항 급여통장,출퇴근 개인정보 입력하고 나옴
사람 모자르는 라인 대충 처 넣음.. 주변 시끄럽고 50~60아재들이 대부분이라 기계소리 소음이 심해 다들 큰소리로 얘기함 라인은 계속돌고있고 각자 서있는 자리에 업무가 다 다르기때문에 숙지자 아무나 대충 업무설명을해줌 대부분 50~60할아재들이 자기 시간날때 한명씩 알려줌 이거해라 저거해라 근데 ㅋㅋㅋ 자기들 시간날때 1명~ 4명이 돌아가면서 자기들 일 편하게 잡일시키는게 다 다르기때문에 난이도는 헬임
라인서는거부터~ 택배차 와서 안에들어가 물건 내리고~ 내려가서 마대까는거까지~ 해보신분들은 어느정도 괜찮겠지만
초보분들에게는 비추 하루하고 허리나갑니다. 군필자는 대충 이런거 감안하고 아 그렇구나 하면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