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진천 로지스 절대 가지 마세요.
NV_19150**8
2024-10-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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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물류센터 다녀보셨거나, 본인이 쎈 캐릭터다 싶으면 상관없음.

이직 텀이 있어서 놀면 뭐하겠냐 싶어서 알바몬 후기 찾아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지원해 봄.

일 자체는 쉽긴 함.

일 하는 직원들이 본인들이 인격적으로 대우를 못 받아본 건지, 성격이 원래 드센건지 모르겠지만 말을 진짜 기분 나쁘게 함. 내가 이런 대우 받고 여기서 일해야 하나? 를 처음 느낌.
처음 오고 이제 일 시작한 지 30분도 안 됐는데 자기들처럼 일하기를 바람. 처음엔 느리더라도 정확하게 하도록 해야하는데 무조건 빨리빨리. 근데 이마저도 제대로 업무에 대해 제대로 설명 안 해줌.
어린데 말 싸가지 없이 하는 사람도 있어서 조심해야함.
그럴 땐 참지말고 파트 바꿔달라하면 됨.


어디가서 일 못한다고 혼난 적 없고, 중도에 조퇴한 적 없는데 유일하게 여기서 조퇴함.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아줌마들이 말을 싸가지 없이 함.


진짜 비추


택시비 1만 3천원, 버스비 1만원 버리면서까지 빤스런 한 거면 대충 아시겠죠. 내가 진짜 돈이 궁하다 싶으면 가세요 ㅋㅋㅋㅋ 아님 아줌마들이 지랄해도 맞짱 뜰 수 있는 깡 있는 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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