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50, 60대 할머니들 많음.(관리자가 완전 할머니이심..)
나이많은거 뭐.. 상관없는데 그래서 그런지 고집이 장난아니고 말을 안들음
관리자들 본인들 기분이 태도로 나타남
무슨 정신병 걸린거마냥
지랄하는게 생활화됨. 면전에대고 아씨아씨 ×발 욕하는거 기본임
면접 볼때부터 이사님이 여기 사람들 이러니까 못버틸거같으면 잘생각해보라고 함 ㅋㅋㅋㅋㅋ
원래는 하는일 다 돌아가면서 하는건데
진짜 힘든건 기존사원들 하다가 나이어린 애들 들어오면 고정으로 몰아줌 ㅋㅋ 버티는애들 1도 없음 다퇴사
그만둘때 미리얘기하면 실수할때마다
막날이라 일대충하냐지랄하고
말없이 그만두면 그거대로 지랄하니

괜히 기분 상하기싫으면 무단퇴사가 답인 회사임.
복지가 좋은것도 없어서 무단퇴사한다고 손해보는거 없으니 걍 떠나셈

돈이 급해서 가게 되거든 먼저 알바로 해보고 입사해보길 바람
그리고 정버틸수 없을땐 말없이 가셈
괜히 예의 차린답시고 말했다가 ㅋㅋㅋ 글쓴이랑 같은 꼴당하지마셈 (기분 뭐같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