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라면 어떡하실 건가요?
NV_31249**1
2024-10-31 11:26
A회사
생산직 단기, 월급 200만원 초반, 중식제공, 도보로 20분
B회사
사무보조 정규직, 월급 250(면접에서 조정될수도 있음), 버스로 40분
고민 중인 이유
A회사는 11월부터 근무 가능 이후 지원 불가
B회사 면접은 11월 1일, 면접 결과에 솔직히 자신 없음
현재 12월에 컴활 자격증 시험을 준비중이고 12월까지 단기로 일해서 사무직으로 입사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른 기회가 찾아와서 A회사를 포기하고 잡아봐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떡하실건가요?
생산직 단기, 월급 200만원 초반, 중식제공, 도보로 20분
B회사
사무보조 정규직, 월급 250(면접에서 조정될수도 있음), 버스로 40분
고민 중인 이유
A회사는 11월부터 근무 가능 이후 지원 불가
B회사 면접은 11월 1일, 면접 결과에 솔직히 자신 없음
현재 12월에 컴활 자격증 시험을 준비중이고 12월까지 단기로 일해서 사무직으로 입사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른 기회가 찾아와서 A회사를 포기하고 잡아봐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떡하실건가요?
헉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여..저는 컴활 자격증은 이미 있고 생산직에서만 일하다보니 이직하고 싶어서 몇달째 공백기 입니다ㅋㅋ…ㅠ 저라면 2 도전 해보고 안되면 중소쪽 사무보조나 아님 다른 생산직 알아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출근 11월2일부터하겠다고하고 면접보고 합격하면 이직하면 되는거 아님?
전 2번 쫌 멀어도 안정적으로 용
저도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