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하다가 이동.
피아노치는오리
2024-11-01 07:22
말 그대로 근무 하다가
이동을 합니다.
팔이 조금 아파서
조금 가벼운 물건이 있는곳으로 가면
어느샌가
무거운 용품 있는 곳으로 갑니다.
뭐
이 일만 4-5년 해 왔기에
속도.
정확도 뭐 그런것들은
자신이 있긴 합니다만.
일 하다가 할당 안 잡혀서 보면
무거운 곳으로 가야 해요.
저도 뭐 처음 부터 속도 났겠습니까
리듬을 타라는둥.
어쩌라는둥.
듣기 싫은 소리도 잔뜩 들었었지요.
뭐.
지원 할때 마다
주 5-6일 출근 가능 이면
관리자 분이
저를 따로 확정 주는 부서에
얘길 했나 싶기도 해요.
조회 시간에도 하루에 한번씩
제 얘기를 캡틴 분께서 하시네요.
ㅜㅜ
일 곧잘 하면 (중간 이상)
관리자 분이
확정 주는 부서에 따로 얘기 하는거 맞나요?
감사히 생각 해야 한다는거 알지만
팔이 아픕니다.
흐규흐규
이동을 합니다.
팔이 조금 아파서
조금 가벼운 물건이 있는곳으로 가면
어느샌가
무거운 용품 있는 곳으로 갑니다.
뭐
이 일만 4-5년 해 왔기에
속도.
정확도 뭐 그런것들은
자신이 있긴 합니다만.
일 하다가 할당 안 잡혀서 보면
무거운 곳으로 가야 해요.
저도 뭐 처음 부터 속도 났겠습니까
리듬을 타라는둥.
어쩌라는둥.
듣기 싫은 소리도 잔뜩 들었었지요.
뭐.
지원 할때 마다
주 5-6일 출근 가능 이면
관리자 분이
저를 따로 확정 주는 부서에
얘길 했나 싶기도 해요.
조회 시간에도 하루에 한번씩
제 얘기를 캡틴 분께서 하시네요.
ㅜㅜ
일 곧잘 하면 (중간 이상)
관리자 분이
확정 주는 부서에 따로 얘기 하는거 맞나요?
감사히 생각 해야 한다는거 알지만
팔이 아픕니다.
흐규흐규
필아픈데 피아노는 아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