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다는 말에 함정이 있었다
KA_41794**4
2024-11-0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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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사 절대 가지마시길 모르고 남동 자동차 필터만드는곳에 갔다 직원 5명
부장 팀장 사장처재 모두지인 하루종일 붙어서 일하며 감시 당하고 정직은 6개월후 가당치 않은 소리 같고
교도수 죄수된 느낌 하루종일 서서 왔다갔다 발에 염증에 걸음도 제대로 못걷고 한마디로 거지같다
"인상은 과학이다 " 누가 말했던가 부장 인상이 보통 아니겠다 한성깔 하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잔소리 감시 정말 불편해서 거기 있기가 싫었다
그래서 외국인만 썼던 모양이다
이유가 있었다 말도 안통하고 지들이 시키는대로 일만하라 이거 아닌가
2틀되니 사태 파악이된다 거기에 늙은 조선족 반장년은 어찌나 입이 싼지 처음이라 서툴러 불량나면 큰소리로 떠들며 관리자
들으라는식이다 무척 민망했다 고자질은 어찌나 잘하는지 있을곳이 못된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알것같다 왜외국인이 도망갔는지 사람을 감시하고 일에 구속이 있는데 숨막혀 어찌 일을해
외국인들은 왠만해서는 도망가지 않는다 돈벌러왔는데
알것같다 그들을 어떻게 대해왔을지 은근히 야비한것들 얼마나 관찰하며 잔소리 했을지
그렇게 완벽하게 일해주길 바란다면 니들 가족을써라 용역에 부탁말고 진저리난다 우리는 교도소 죄수가 아니다
사람좀 자유롭게 일하도록 배려해라 인간들아 넌 감시속에 8시간 일을 한다면 어쩔거 같으냐?






댓글 2
  • 첫댓글샤비
    2024-11-01 10:18

    갈산 인쇄도 가족회사 ㅜㅜ

  • NV_44819**6
    2024-11-01 11:17

    정병글같노 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