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가 아니고 일용직이어서 짤린거 아니에요?
회사가 옹졸하네
지금은 몸 좀 어때요?
보통은 자기사비로 땜빵을구함 대신해줄사람 없으니 이게 국룰 사전협의없는휴무라
잘못은 아닌데요. 구라치는 사람도 있어요. 갑자기 아프다고하면 안믿을것같긴한데 정말 아프면 잘못은 아니에요. 그사장이 나쁜거에요. 그담당자가요. 교대로 근무해야되는거면 대타 누군가해야되는데 사장이나 그담당자가 해야되요. 알바는 알바일뿐이고 직장은 직장일뿐이에요. 그런거에요.
근데 당일 말씀주셔서 그런듯요 사실 아픈게 정해놓고 아픈건아니지만 갑자기 당일그러니 그 가게도 당황하셨을듯하네요 ..
일단 아파도 출근하고 사장한테 나 진짜 아프다는걸 보여줘야 사장이 진짜구나하고 조퇴하라고 해줌. 그냥 카톡이나 전화로 하면 구라치는 알바들이 많아서 얜 안되겠다 싶었을듯
아파서 알바를 안나와서 짤렸다기보다는 그전까지는 다른이유로 벼르고 있었는데 그냥 이번에 짜른듯
정규직이면 못짜르죠
알바가 아니고 일용직이어서 짤린거 아니에요?
회사가 옹졸하네
지금은 몸 좀 어때요?
보통은 자기사비로 땜빵을구함 대신해줄사람 없으니 이게 국룰 사전협의없는휴무라
잘못은 아닌데요. 구라치는 사람도 있어요. 갑자기 아프다고하면 안믿을것같긴한데 정말 아프면 잘못은 아니에요. 그사장이 나쁜거에요. 그담당자가요. 교대로 근무해야되는거면 대타 누군가해야되는데 사장이나 그담당자가 해야되요. 알바는 알바일뿐이고 직장은 직장일뿐이에요. 그런거에요.
근데 당일 말씀주셔서 그런듯요 사실 아픈게 정해놓고 아픈건아니지만 갑자기 당일그러니 그 가게도 당황하셨을듯하네요 ..
일단 아파도 출근하고 사장한테 나 진짜 아프다는걸 보여줘야 사장이 진짜구나하고 조퇴하라고 해줌. 그냥 카톡이나 전화로 하면 구라치는 알바들이 많아서 얜 안되겠다 싶었을듯
아파서 알바를 안나와서 짤렸다기보다는 그전까지는 다른이유로 벼르고 있었는데 그냥 이번에 짜른듯
정규직이면 못짜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