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 있는 B미술학원 강사로 아르바이트 했습니다. 여기 아르바이트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원장이 실력은 없고 거짓말을 밥먹듯이합니다. 그 거짓말에는 임금을 안주려고 하는것에 가장 크게 적용 됩니다. 사람 속이듯이 말하는 버릇이 있어 대화가 굉장히 피곤하고 힘듭니다. 갑질도 장난 아니구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으려고 정말 애를 쓰더라구요;; 그러고는 뒤에서 다른 사람들한테 원래 근로계약서 작성하는거 아니라고 제 뒷담까는 것 까지 전해들었습니다.ㅎㅎ 제가 그동안 정말 정상적이고 좋은 원장님들만 만났나봐요. 학원에서 일 많이 해봤지만 이런식으로 돈 안주고 사람 빼먹으면서 부리려고 하는 학원은 처음 격게되어 다른 분들도 조심하시라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