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자차를 처 타세요

버스는 꿈, 봉고는 현실.

꿈과 현실의 괴리에 근로자도 덩달아 괴로워하네요.

그럼 버스나 . 전철 . 택시 . 자차 타세요 태워 줘도 불만이네 ㅋㅋ

ㄴ 근데 공장다닐때도 통근버스는 항상 버스였음

그럼 다시 공장으로~~~

쿠팡가던가

그러다 납치되요!!

뚜벅이주제에 불만 많네 뛰어서 가라

스타렉스 불편해요 제일뒷자리는 창가자리도 불편하고 고정들은 편한곳 앉고 신규는 뒤로가라하고 통근버스타다가 스타렉스 타려니 못타겠더라고요 큰곳 말고는 대부분 스타렉스로 가서 어쩔수 없지만 이런곳은 티오도 없어요

친한사람들만 친해서 출퇴근 내내 서로 대화하기 바쁘고 일이 편하더라도 신규로 하루가고 안가게 되요

버스는 사람이 많아야 업체나 소싱에서 서포트해주는것같더라구요 적은인원이 출,퇴근하기에는 아무래도 스타렉스가 괜찮아서 아닐까요 근데 건설 노가다 출,퇴근하는 일부인원들도 가끔보면 스타렉스타고 왔다갔다하던데요 스타렉스란차가 단순노동자들에게는 인기가 좋네요 글구 버스는 아무래도 관련회사와 계약하고 서포트해주려면 돈이어느정도 들어서 물류사무실들이 꺼리는거아닐까요 본인또한 물류일을 몇년해본경험으로보면 아무래도 기름값도 그리많이 들지않고 중고로 타고 다니기엔 스타렉스가 편해서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비용적인면에서 보면 그리 부담되지않는 차종인것같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