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후반 고깃집 알바 비전없겠죠?
Sbheuzu
2025-01-18 09:52
1시간 넘게 지옥철 시달리는것도 지치고
어차피 40 중반만 돼도 짤릴걱정해야될거같아서(정년보장x)
동네 가까운 고깃집 공고 올라왔길래 면접이나 볼까하는데요
아침11시~ 밤11시더라고요 주6일이고 350입니다....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거의 노예뽑네요
공고엔 장사 배우실분 이러는데
막말로 주6일 12시간 부릴 노예뽑는거죠?
어차피 수중에 고깃집차릴 돈도 없어요
짤릴때까지 회사에서 버티는게 낫겠죠?ㅜ
어차피 40 중반만 돼도 짤릴걱정해야될거같아서(정년보장x)
동네 가까운 고깃집 공고 올라왔길래 면접이나 볼까하는데요
아침11시~ 밤11시더라고요 주6일이고 350입니다....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거의 노예뽑네요
공고엔 장사 배우실분 이러는데
막말로 주6일 12시간 부릴 노예뽑는거죠?
어차피 수중에 고깃집차릴 돈도 없어요
짤릴때까지 회사에서 버티는게 낫겠죠?ㅜ
그냥 백수로 사세요
혹시 청담동쪽일까요?
저도 계속 회사다니다,,아줌마가 되어보니,다른곳에서도 생산직이라 해도 보조 뿐이고,이런 저런 일해보면 알바던 식당이던 경력이 최곱니다.신랑은 회사가 좋다.하는데..어딘들//말은쉽지 해보더니 식당 알바 갔다 물 만지기 싫다고 때려쳐..
회사 다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