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혐오하는 업종
seoha2**0
2025-02-05 02:02
단기알바하면서 내가 혐오하는 업종
1. 공장
폐쇠적인 공간에서 생산 조립 포장따위 하면서
시간은 드릅게 안가고 지루하고
그속에서 정치질하는 여자들 보면 뺨마려움
2. 상하차
인간말종 집합체들임
보이는 사람한테 화풀이 분풀이함
3. 쿠팡
일은 재밋는데 폰 반입이 안됨 다리아픔
이렇게 3개는 돈 필요할때 잠깐잠깐 하는 수준인데
이일 하고나고 취업하면 어떤일이라도 일이 쉽게느껴짐
1. 공장
폐쇠적인 공간에서 생산 조립 포장따위 하면서
시간은 드릅게 안가고 지루하고
그속에서 정치질하는 여자들 보면 뺨마려움
2. 상하차
인간말종 집합체들임
보이는 사람한테 화풀이 분풀이함
3. 쿠팡
일은 재밋는데 폰 반입이 안됨 다리아픔
이렇게 3개는 돈 필요할때 잠깐잠깐 하는 수준인데
이일 하고나고 취업하면 어떤일이라도 일이 쉽게느껴짐
쿠팡 계약직 4년차인데 어떤일도 쉽게 느껴진다니 다행이네요 단단해진거 같아서 ㅋㅋ
4.기업이사 누가반장인지모르겟고 각자 지할만만함
어이가 읍네. 알바한 걸 봐선 가방끈이 길지도 않은거 같은데 뭐지.자기사업 하던지 놀고 먹어야겠네
열악한 환경의 알바가 참 많지요 최소한 화장실 가고 싶을때 가고 물 마시고 싶을때 마시는 곳은 그나마 사람대접 해주는거 같음 어떤곳은 출근시간 10전부터 일 시키고 점심시간도 10분 빼서 휴식시간으로 하던데 휴게시간 10분도 작업복 벗고 입고 화장실 다녀오면 끝 정말 이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이런데서 어떡게 버티시나...
쿠팡은 그래도 빼자 물류회사중에선 대기업 급이라 그런가 복지가 괜찮은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