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것은, 

권고사직은 사직을 권유하는 것이 불과하므로, 사직서를 제출하시게 되면 사직으로 처리됩니다. 즉 해고 다툴수 없음. 

권유수준이 아니라, 해고를 통보하는 상황이라면, 해고통보 내용을 녹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권고사직 당하면 실업수당도 받을수 있고,나쁘지않음. 오래 다닐 계획 이었다면 상사와 상담요망. 왜 그만 두라는것인지 이유를 알아야 할것 아님? 

권고사직을 받았는데 거절을 했습니다. 이것에 대한 증거는 없고 이번주에 다시 이야기를 할 것 같은데 다시 권고사직을 듣거나 부당해고를 당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권고사직 거절

근로계약서-근로계약서 미작성

재계약시 근로계약

주휴수당미지급

안녕하세요 근로시간 변경을 통보 받아 상담문의를 드립니다.

근무가 고지했던 날짜보다 일찍 끝나게 되는 바람에 급여를 덜 받게 되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계약서에는 계약기간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정확히 ‘5월24일까지’ 라고 적혀져 있는데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다다음 줄에 “갑의 판단 하에 스케줄 확인 후 계약기간은 조정될 수 있다.” 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업자 측에서 일방적으로 근무 날짜를 변경하여도 상관이 없는 건가요?
제가 급여를 덜 받게 되더라도 어쩔수 없는 것인가요?
원래 받기로 한 급여를 받을 방법이 있을까요?

근로기간 변경 통보

알바몬 공고보고 조건이 괜찮아서 출근해서 3일 일했습니다. 근데 주5일 11시간 근무인데 주5일도 아니고 하루에13시간 일을 시키더군요 그래서 휴무와 근무시간에 대해 물어보니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고 기다리면 나아질꺼라고만하는데 그럼 공고를 왜 그렇게 올렸는지 .. 그러고 계속 불투명한 휴무와 근무시간을 재차 계속 물어보는데
그냥 나오지말라고 하네요 ? 
그 전에 괜찮은 조건의 가게에 면접 붙은곳도 있었고 조건이 괜찮아 붙은곳도 다 포기하고 여길
선택한건데 이렇게 갑자기 해고하면 전 다시 면접보러 다녀야하고 그 시간들로 매일 저한테는 마이너스 일텐데 이런 일들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공고사기 부당해고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어 상담 드립니다. 근무를 한달정도 하기로 했고 일을 하다보니 예상보다 일이 빨리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계약서에는 ”5월24일까지 근무“라고 써있었고 그렇게 알고 계약을 했습니다. 거기서 더 늘어날 수 있다고는 했는데 줄어든다는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원래 받아야 하는 급여보다 덜 받게 되는게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통보식으로 이제 3일후면 끝난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근무 날짜가 고지했던 날보다 앞당겨져서 끝난 경우에는 제가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나요?

근로 날짜가 앞당겨진 경우

수습기간 수습종료인한 퇴직
당일날 갑작스러운 통보
부당해고에 해당하나요?
부당해고는 어떤 사유에 해당하나요?

근로계약기간은 6개월 계약직인데 수습기간이 3개월이나 있었고 근로계약서에 다 적혀있긴 했습니다. 수습종료는 몇일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수습종료로 당일날 갑작스러운 통보를 받았을 경우에 부당해고에 해당하나요?

수습기간중 수습종료로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면 부당해고인가요?

제가 일용직 일을 다니는사람입니다. 
이번에 괜찮은 현장이 잡혀서 2달짜리 현장을 갔습니다 
한 2주정도 일을 하다가 당일날 오전에 일 이 끝나고 점심시간애 밥 먹고 있다가 갑자기 당일날 오후까지만 일을하고 다음부터 나오지마라 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유는 어려운 일을 해야하다 보니 넌 안될것같다 오늘 오후까지만 해라 라고 말을 하셨는데 이런 경우는 도대체 처리를 어떡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