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가 사업주와 근로계약을 체결하였다면 근로계약의 내용에 따라 구체적 임금을 산정할 수 있습니다. 
가령 시급 또는 일급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하였다면 주급으로 환산하여 임금을 받을 수 있으나, 월급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하였다면 실제 5주를 근로하였다 하더라도 주급이 아닌 월급으로 급여를 지급받게 됩니다. 

주5일근무고 월급 받는데 

7월29일(월)에 일해서 8월30일(금)까지 5주(25일) 일하는데 

한달 임금만 받나요 아님 5주임금을 받나요?



주5일 일하는데

근로계약서도 다 미작성입니다 

무급 휴게시간

저번달:22만원
이번달:26만4000원 
총 48만 4천원 들어오는줄 알았는데
457,391원이 들어왔어요ㅠㅠ원래 세금 빠지고 이정도 받는게 맞나요?
26,609원이 차이가 나요..
시급은 11,000원입니다…

저번달 11일부터 일 시작했구
매달 25일이 지급일인데 오늘부터 5월말까지 잠깐 쉬기로 했어서 지금까지 일했던 거 오늘 한꺼번에 받았어요

+근로자의 날에도 4시간 근무했습니다

알바비 세금 계산

헬스장 알바로 있다가 퇴사를 하였는데 현재 퇴사자만 집단으로 임금체불을 당하고있습니다.
지금 근무하는 강사들이 10명 가까이, 알바생이 대략 3명으로 추청되는 곳입니다.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이전에는 에어컨 공사대금을 2년 동안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상습범으로 추청됩니다.
전화연락주세요

집단 근로계약서 미작성, 임금체불

가게 매장   5인이하 본업체는 있는데 저는  점포 대리점 소속이라고 매장 근로계약서 작성 했으나 미교부 휴대폰사진 찍음 주5일 9시간근무 한달 230   매장 한가하니 따로 밥시간 쉬는 시간 없음 매장 혼자 근무. 근무환경 열악 일주일 맞지않는다 판단하여   문자로 그만둔다   보냈고    다음날 가게 방문하여  그만둔다  얘기했어요. 그쪽에선 연락도  없고 문자도 없었어요.    그만둔다고  할때 문자로 통장사본 신분증 함께 보냈어요. 4월초 근무했고 실근무 8일 일했어요    그만둔지  한달 되었습니디.

 

  그만두고      한달지났으나   임금 미지급

정상적인 곳이 아닌것 같아 하루 일하고 퇴사한 회사가 있는데
1일 근무한 급여를 주지 않아 임금체불로 신고 한 뒤 

받은 명세서에 작업복 공제 라고 1만원을 제하고 줬다는 내용이 있어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만근을 하지 않으면 작업복 비용을 근로자에게서 받는다고 계약전에도 얘기했다며
원래는 2만원인데 1만원만 제했다는 식으로 얘기하네요

근무복은 하루 일하고 그대로 반납하고 갔고 
상의 한 벌 뿐이라 원가가 만원도 안되는 값입니다

이게 법적으로 가능한 일인가요?

근무복 공제

근로계약서는 작성했으나 출근부, 퇴근부는 따로 작성하지 않는 직장입니다. 근무 환경에 ccctv가 설치되어있지 않은데 임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체불, 혹은 깍아서 지불했을 시 제가 언제 일했는지 따로 증명할 방법이 있을까요? 있다면 그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근로계약서만 있어도 계약서에 적힌 날짜에 일했다는 증거로 충분한 것일까요?

임금 관련건로 고소를 했을 시 계약서대로 근무했음을 증명할 필요가 근로자에게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질문드립니다.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