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 후 월급 체불

휴게시간 미지급 입증방법

최저시급 위반

안녕하세요 3개월 계약직후 정규직 되기직전이였는데 회사사정이 어려워서 그만둬야할꺼같다고
두가지 제한을 하셨습니다.
한가지는 바로 퇴직후 급여의 반만 주는거구 
다른한가지는 한달만 더 일하는걸로 얘기하셨거든요.
이럴경우 저는 한달일하면서 다른직장을 구하고
싶은데 혹시 그한달을 못채우고 다른직장으로
이직하는게 법적으로 문제가 될수있는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

3월15일부터 호텔에 설겆이 파트 주6일6시간 근무.
퇴근후 옆건물에서 청소 아르바이트.

호텔사장과 옆건물사장과 사이가 않좋은줄도 모르고,
근무를 했습니다.

호텔사장이, 제가 옆건물 청소아르바이트 한다는 이유로
이번주까지 근무하라네요.

투잡뛰는게 해고 이유가 되는지,
부당해고수당을 청구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투잡이라는 이유로 해고

5인 미만 사업체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는데 이틀 근무하는 단기 알바에 지원했고 근로계약서도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손이 느리다는 이유로 일방적 해고통보를 받아 하루만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이틀 근무로 알고 있었기에 다른 알바 붙었는데도 포기하느라 약 9만원 상당의 일급을 포기해야 했거든요.
 이런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단기알바 계약서 기간 못채우고 일방적 해고

갑자기 제가하는 업무를 이제 안하게됬다며 나가라는데요
5/1에 말하시고 이번달까지만 다녀야할거같다 해서 알겠다 했는데 출근해서 얼굴보며 얘기하자하시더니
본인은 15일단위로 끊는게 좋다 하시며 (월급날이15일) 15일까지 일하고 나가라는식으로 얘기를 뺑뺑 둘러서 하십니다
생각해본다곤 했는데 
만약 제가 15일에 나가게되면 해고예고수당 신청을 할수있나요? 아니면 합의본내용이라고 그냥나가야하나요?

그리고 제가하는업무를 이제안하게되어 나가라고 하시면서 제가 나가면 알바를 구한다고 하시며 일까지 가르쳐주라는데요... 너무억울하고 분한데 이것도 부당해고가안되나요...

5인미만 부당해고

백화점 매장에서 근무 중입니다.
저는 아웃소싱 업체를 통해 들어간 알바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이번 달 20일까지만 근무 할 수 있다고 하니 다음주까지만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그만두겠다고 했으니 해고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가요? 저는 금전적인 문제로 20일까지는 출근을 하고 싶은데..
만약 부당해고라면 해고예고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
근로계약서를 읽어보니
"을은 최초 입사일로부터 아르바이트 기간이며, 기간 중 "갑의 결정에 따라 본채용이 될 수 있으며, 업무능력 부족으로 판단 될 경우 해고예고 통보없이 "갑"은 "을"의 정식채용을 거부할 수 있다.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갑은 아웃소싱 업체고 을은 저입니다. 이건 다른 내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