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도퇴사여부와 관계없이 근로를 제공한 만큼은 모두 임금으로 지급되어야 합니다.
2. 원리적으로 손해배상청구는 가능하나, 근로자의 무단퇴사로 손해가 발생하였음을 이를 주장하는 회사가 입증해야합니다.




제가 지하철에서 가방이랑 시계 판매하는 매장에 7일 단기로 지원을 해서 3일째 근무중이에요! 근데 의자도 안주고 밥먹는 1시간 제외 9시간을 계속 서있어야해요날씨도 너무 덥고 하루종일 앉지도 못하고 서있으니까 허리랑 발목이 너무 아파서 그만두고 싶은데 지금 그만 두겠다고 말하면 3일 일한 임금을 못 받나요? 혹은 해당 업체가 저에게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도 있나요? 근로계약서는 7월7일까지 근무로 계약했어요

단기알바 퇴사

이게 맞나요 ? 

주휴수당,교육비 관련

안녕하세요 제가 교육공무원 휴직중인데 돈을 벌어야해서 알바를 알아보고있습니다.
공무원은 겸직이 안되서 일을 하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고용보험 등 신고를 안하는 알바는 문제가 없을까요? 어떤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아예 하면 안되는건지..ㅠㅠ

휴직 및 알바 문의드립니다.

2022.12.12~2024.05.14
5월6일 아침, 예고없이 5월 14일까지 나와 달라는 말을 듣고 실업급여에 대해서 찾아 보고 있습니다.
18개월내 피보험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이라고 써 있던데 18개월을 근로하지 않아도 180일 이상이면 상관이 없는건지 제 요건이면 충족 하는지 궁금합니다.
(정직원으로 4대보험 가입되어 있습니다.)

실업급여 요건충족

5인미만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초단기근로자입니다. 하루에 4시간 반 씩 주 2회 (월요일, 수요일) 총 9시간 근무합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오후 5시 반부터 8시 반 까지 총 3시간 근무하였습니다. 5인미만 사업장의 경우 휴일가산수당은 적용되지 않으니 근로자의 날 근무분(100%) + 유급휴일 수당(100%)= 총 200%의 임금을 지급받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시급 14000원 × 3시간 × 2 = 84,000원의 임금을 받는게 맞나요?

근로자의 날 급여 관련

안녕하세요!
저는 23년 2월 9일 부터 출근했습니다.
근로계약서는 2월 14일에 작성하였는데 두장 다 사장님이 가져가셨어요;;
여기서 시급 11000원으로하고 주휴수당/ 퇴직금은 없고 급여에 포함으로 하자고 하셨어요 아니면 채용이 힘들다고.. 저도 급해서 우선 알겠다고 했구요..
23년 2월 9일부터 현재 24년 5월 7일 현재까지도 근무 중이구요.. 월-금 14시에서 20시까지 6시간 주 30시간 하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당하고만 있는거같고 당연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사장님이;; 
곧 퇴사를 할껀데 지금까지 못받은 주휴수당과 퇴직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근로계약서에 시급 11000원 줄테니 주휴수당 퇴직금은 없다라고 써있었거든요.. 

1. 주휴수당/ 퇴직금 받을 수 있는지..?
2. 증거는 수기 작성 출퇴근명부 작년꺼 9월, 현재 5월꺼가 다이구요.. 월급 이체 된거하고..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임금체불 관련…

토요일 일요일 주말의 경우 시급 1.5배 가산 적용인가요?
토요일, 일요일 상기 근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