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미만 사업장에 해당하므로, 부당해고라 가정하더라도 구제신청을 제기할 수 없으며, 해고무효소송을 제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연장, 휴일 야간 할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6월 29일 이직하여 2개월간 월급을 받았는데요
수습기간을 한달 남기고 이번달 까지만 해달라는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업종으로 주문량이 예상보다 줄어들어 
직원을 줄인다 했는데 새 일자리를 찾던 중 제가 일하던곳에서 직원을 구한다는 공고가 12일에 올라가있는걸 발견했습니다.

너무 억울한데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수습기간 중에는 원래 야근수당을 못받는건지도 알고싶습니다.

부당해고일까요?

새벽부터 아침까지 근무합니다

추석에 나가서 일했는데 원래 수당만 받았어요

알바하는 가게에서 월화 오후 일하고 있는 중이였는데 매니저님이 4월 29일에 월화목금 오전으로 옮길 생각이 있냐고 연락이 와서 가능하다고 했어요

5월 3일부터 10시 반까지 오래서 출근하니까 문이 안열려 있어서 매니저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갑자기 출근하는날 아니라고 자기가 말 하는걸 깜박했다면서 돌려보냈어요

그러면 5월 6일은 오전 출근 하면 되냐고 물어보니까 갑자기 또 사장님이랑 얘기 해봐야될거같다 그러면서 일요일까지 연락을 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5월5일에 전화가 와서 화수 오후에 출근 하라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근데 또 5월 6일에 화금 오후 출근을 해달라고 연락이 와서 금요일은 다른 알바를 해야해서 시간이 안된다고 하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셨어요 그러고 조금 있다가 가게 단톡방에 제가 일했던 월화 오후 타임 알바를 구한다는 말이 올라오더라구요

아직 자르겠다라는 말이 안나오긴 했는데 이러다가 이유 없이 잘리면 제가 신고를 하거나 피해보상을 받는게 가능할까요?

이런 경우에 해고당하면 신고 가능한가요?

2월 중순에 다이소에 지원하였습니다.
취직이 너무 안되기도 했고 알바 중 힘들 긴 했지만 그나마 다이소에서 알바했을때 계산도 어느정도 했고 혼나는 날보다 칭찬 받은 날이 많았고 무엇보다 실수가 많이 없었어요.
취직을 계속 했지만 남들과의 비교와 스펙차이로 직장생활을 짧게 하다보니 알바 밖에 없었고 열심히 노력한게 헛되어지니 슬프고 외롭지만 노는것 보단 나을 것 같아 지원했어요.
5년전에 군대가기 전 시간이 남아 알바를 했고 그 일들을 얘기했더니 합격이었고 이후 며칠 뒤 전자근로계약을 쓰고 제출했고 지금은 만료되어 볼 수없어요.
첫 한달은 스무스하고 흘러갔고 셀프계산대 위주로 일하다 보니 그런것 같았죠
1달 뒤 이제 슬슬 카드계산 현금계산 상품권 복합결제 등등 무리하게 빨리 진도를 뺐고  그걸로 인해 1달 반 부터 잦은 실수가 생겼어요.
실수 할때마다 마이너스가 나면 사비로 채웠고 그로인해 급여는 반토막이 났어요.
이제 좀 잠잠하다 싶었는데 계산을 못해서 오늘 같이 도와드렸는데 실수가나서 내일 휴무라 모레에 확인해서 물언낼것 같아요.
처음이라 한번은 봐준다고 두번은 자를거라 하셨는데.
첫 입사 후 3주뒤 마이너스가 났지만 범인을 못 찾아서 전 직원 n분의 1하는 바람에 급여가 적게 나왔고 1달 넘어서 제가 실수해서 월급의 반이 날라갔고
이번엔 직원분이 하던걸 도와드렸는데 그 직원이 첫 매듭을 잘못 꼈고 제가 그대로 마무리 해서 아마 내일  모래 쯤 돈을 물어내고 잘리든지 말든지 할거 같은데
제가 휴무일이거나 계산을  다른 사람이 해서 마이너스 나서 범인을 못찾아도 전 직원 n분의 1이고 찾으면 그 직원이 독박인데 전 계산대에만 있어서 무조건 걸리는데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했든 아니든 계산대에 있고 카메라에 제 모습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마이너스가 날때 급여를 까는건데
이해는 가지만 억울하기도 하네요.

다이소 임시직 카운터 알바

백화점 매장에서 근무 중입니다.
저는 아웃소싱 업체를 통해 들어간 알바입니다.
1. 개인 사정으로 이번 달 17일까지만 근무 할 수 있다고 하니 다음주까지만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그만두겠다고 했으니 해고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가요? 저는 금전적인 문제로 17일까지는 출근을 하고 싶은데..
2. 만약 퇴사일은 17일로 잡아두고 원래 17일까지 있던 쉬프트를 다 자르면 이것도 부당해고에 해당 되나요?
3. 저랑 계약한 건 아웃소싱 업체인데 매장 본사에서 지시를 하는 거면 누구를 신고해야 되나요?
4. 만약 부당해고라면 해고예고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
근로계약서를 읽어보니
"을은 최초 입사일로부터 아르바이트 기간이며, 기간 중 "갑의 결정에 따라 본채용이 될 수 있으며, 업무능력 부족으로 판단 될 경우 해고예고 통보없이 "갑"은 "을"의 정식채용을 거부할 수 있다.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갑은 아웃소싱 업체고 을은 저입니다. 이건 다른 내용인가요?

부당해고인지 알려주세요

알바생이라고 한달계약 연장식으로 일해왔습니다
퇴직금을 지급해준다고 해서 일을 했는데 
11개월 차에 끝날쯤에 갑자기 그만두라고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깐 일주일에 오전근무만 고정적으로 해서 주휴수당은 꾸준히 받을정도로 일했습니다 .

주휴수당을 지급할정도로 일을한다면 
무조건 4대보험을 해야한다는데 3.3공제한거가 불법이라는데 맞을까요? 
그리고 11개월차에 끝날쯤에 경영이 어렵다고 그만두라고 해서 짤린건데 
만약에 4대보험을 했다면 실업급여라도 탈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맞을까요?? 혹시 맞다면 받아낼 방법이 있을까요?

11개월근무

근무 하면서 배우는 도중에 처음에는 손이 빠르시다 하시더니.. 한지 4시간 밖에 되지 않아
점심 먹을때 저를 부르시더니
행동이 느리셔서 고용을 못하겠다 하셨습니다.
해고통보는 서면이 아닌 구두로 하셨고요.
근로계약서에 적힌 내용은 당일을 원칙으로 하신다.
그러면 하루 일하고 짤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지 4시간 밖에 되지 않아 짤려서 억울합니다.
두서도 맞지 않고요.
부당해고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직접 사직서를 내거나 퇴사한다는 적도 없습니다.
전 과실의 의해 들어본적도 없고
못한다는 말도 들어보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