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의무자는 사업주에게 있습니다.
입사 시에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게 원칙입니다.
다시 한번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월급을 부당하게 받는 등 억울한 것이 있습니다.
4월 6일에 입사했습니다.
3개월 후에 계약서 작성했고,
계약서도 필요시 열람 가능하며 저에게 한부 주지도 않았습니다.
6개월 계약서 작성했고 연장시 또 6개월 연장 새롭게 할줄 알았는데
급여도 1,744,510원 그대로며, 날짜면 변경하여 3월 31일자로 해서 싸인을 했습니다.
이게 1년 맞느냐 물어보니 월 기준 12개월이라고 합니다.
그럼 처음부터 작성한 10월 6일까지의 계약서는 7개월 계약이 아닌지,,
그리고 계약서를 받을 수 있으까요? 

근로계약서 미교부

주휴수당을 못받는걸까요?

최저임금  맞을까요?

근로계약서 작성후 3일다녔고요 계약서에 월-일까지 몇시까지 구체적으로 나와있고 아래 협의시 변경가능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번달 스케줄표 받으니 계약서랑 틀리게 요일시간 변경이 되어있어요 사장 맘대로 변경해놨는데요
이거 법적으로 문제시되나요?
근로자에게 일절 상의없이 혼자 정해놓고 파일줬어요

사업주가 근로계약서를 안지켰을경우

면접 시 3.3 프리랜서 원천징수가 가능하다 해서 근무하였고 가입이 되어있냐고 물었을 때 적용되고 있다 했는데 소득증명이 필요하여 근로소득원천징수를 요구하니 사장이 원천징수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용근무자로 고용보험만 가입되어 있었고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했는데 근무일수도 한 달에 7일로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근로소득원천징수 서류가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근로소득원천징수

안녕하세요. 5인 미만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데요.

계약서 내에 근무 기간을 정확하게 내년 25년 2월 28일까지라고 명시를 한 후 계약서에 서명을 했는데

근무 환경에 불편을 느꼈으나 개선이 되지 않아 퇴직을 하고 싶은데 퇴직 후 법적으로 문제가 생기게 될까요?

퇴직을 얘기하고 대체 근무자가 정해지면 괜찮은걸꺼요?

퇴직 후 계약서 상 명시한 근로일을 마무리 하지 않아 업장에 피해가 갔다고 하는 경우도 생기게 될까요?

근로계약서상 근무기간명시

월 급여: 3,500,000원 (식대 20만원 포함) 
(옵션 1) 연봉 12등분 / 야근수당 별도 (비포괄)
(옵션 2) 연봉 13.5등분하여 12개월 지급, 1.5개월 연초 성과급에 포함하여 지급
고성과자의 경우 1.5~5.0까지 추가 지급(연 1회 평가에 따라 결정)
중도입사자의 경우 입사일에 맞춰 소급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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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으로 오퍼가 왔습니다.

옵션 1로 작성한 계약서 서식에 아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연봉총액: 금 42,000,000 원 
월지급액: 금 3,500,000 원
- 기본급(209시간) : 금 2,519,331 원(통상시급 13,011 원)
- 연장근로수당(52시간) : 금 780,669 원(통상시급* 1.5 * 40시간) 
- 식대: 금 200,000 원
- 기타성과급및복리후생비등의지급기준은"회사"의규정에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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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52시간 이상 근무 할 경우  야근수당을 별도로 지급하겠다는 의미 일까요?

근로계약서 관련 임금제 확인

입사할때 최초 근로계약서에는 야간근무가 없고 주간근무만 있었는데 회사 사정상 야간근무가 생겼고 여성야간근무 동의서를 쓰지 않은상태에서 야간근무를 하게되었습니다.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 이제서야 여성야간근로 동의서를 쓰라고 하는데 이걸 안쓰면 실업급여나 뭔가 바뀌는상황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