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항 식당에서 2022년 1월1일부터 근무하여 현재 재직중이고 올해 3월 31일부로 퇴직처리후 4월 5일까지 단기알바식으로 잠깐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2022년에 계약했을 당시 쉬는시간 1시간을 포함하여 일 9시간 주 5일 근무로 월 2037000원으로 계약서를 작성하였고
회사에서 2023년이 될때 급여가 오르기로 했었는데 3월31일날 퇴사한다고 작년이랑 급여가 똑같이 들어왔습니다 이 급여부분에서 문제가 없는건가요? 추가적으로 작년 계약서 작성후 올해에는 계약서 작성을 하지 않았는데 온라인상 계약으로 자동갱신된다고 쓰지 않아도 된다고 점장님이 그러셨는데 이부분에도 의문이 갑니다 어딜 근무하나 매년 계약서 갱신하며 재계약을 했었는데 이런식으론 처음 겪어봐서 질문 드립니다.

1번
2023년이 최저시급 급여가 인상 되었는데 퇴사한다고
급여를 동결시켜 작년이랑 같은 임금을 받아도 문제가 되지않는지

2번
근로계약서를 유선상으로 재계약 갱신이 위반되지 않는지
재계약를 했다 하더라도 2023년 계약서를 받지 못했습니다


3번
퇴사날짜는 30일 이전에 통보하여 그만둬도 불이익이 없는걸 알고있지만 계약상으로 혹시나 문제생기는지 궁금합니다

4번
근무자가 부족하여 연차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연차가
16일이나 남아 있는데 이부분에서도 저희가 다 연차수당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